대부분은 맘에 드는데... 언젠가부터 양산삘 팍팍 났었던 게슈펜스트마저 맘에 들었구요.
하지만 딱 몇대는 연출이 좀;;
1.아우센자이터
다이젠가에 비하면 어딘가 미묘~하게 부족.
그냥 저냥 봐줄만 함.
나쁘진 않은데 다이젠가가 워낙에 화려하다보니 살짝 비교되는 정도?
2.빌트빌거&팔켄
트윈버드 스트라이크는 굉장히 멋진데 나머지가 시망...
부대 짜서 트윈버드스트라이크만 쓰고 다님.
3.알테리온
...뭐여 이건.
멋있는 무장이 한개도 없네;
그냥 2차 알파 연출 수준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정도...
애정으로 키움;;;;;;;;;
전구도 심히 부담스럽고...
4.용인기.
............용호왕 때문에 쓴다 써;;
2차 알파 때도 연출이 구랴서 쓰기 싫었는데도 용호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던 놈;;
마찬가지로 2차 알파에서 연출이 좀 업그레이드 된 느낌 정도;;
5.아머리온
ㅡ,.ㅡ 무념.
그냥 2알~3알 수준의 연출로 느껴짐.
6.건너
넌 원래부터 휴케바인 마크3의 파츠일 뿐이었지!
볼만한 연출은 0%.
7.페어리온.
...라투니는 평생 빌트랩터에 태우고 말겠습니다.
빌트랩터는 정말 의외로 멋지더군요.
25화까지 오면서 요놈들 빼면 다 맘에 듭니다; 레알.
역으로... 연출 탑 클래스는... 다이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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