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데이터주의) 재세편 오리지널 적 기체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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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티스』

블러디 바인

디 엔드 오브 머시레스

이노센트 유니버스

『사피아다』

트윈 글리터 블레이드

W 혼 버스터

레이징 메이 스매쉬

『디아무드』

랜서 록버스터

성창 게 불그

센톨 스프린트 

『펄네일』 

페이스풀 아처

발큐리아 스피너 

블룸 인 헤븐

『펄 팡』 

(연출은 펄네일과 같아서 마릴린 컷씬만 올립니다)

『차원장 가이오우』 

제로 레이

태극 참 

『성왕기 지 인서』 

세이크리드 크라운 오버

보검 콜브랜드

지 인살리아스 아크라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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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매력 터진 오리지널 적들을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요??

3차 Z는 기억나는 건 가드라이트가 탑승한 제미니아 정도고

나머진 디자인이나 연출이나 전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최종 보스는.....

V와 X는 줄어들은 개발 기간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적들이 줄어들었고

연출 또한 성의 없어 보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V의 아케이디아가 볼만했지만 그거 뿐이었죠.

X의 마수 엔데는 언급할 가치도 없구요...(뜬금 없이 비듬 공격을..)

이제 출시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T에서는 아군 뿐만 아니라 적군도 매력적인 케릭터들과 성의 있는 연출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적들에게도 피니시컷인이 있는 재세편; 트레이즈 피니시 컷인은 상큼하게 미소짓는것도 봤었죠... 저는 구라킹녀석이 브금이 맘에들더군요 특수공격은 엄청 짜증났지만

[키리코 큐비]

인사라움급 오리지널 적들이 앞으로 나오긴 할까요...

[2022.02.22]

이번 T에 마지막 기대를 해보려구요. ㅜㅜ

[눈꽃1]

오리지널 세력 자체가 너무 존재감이 부족한 게 문제...

[2022.02.22]

오리지널 아군이든 적군이든 좀 다양한 케릭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3차 Z가 연출 면에선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케릭터는 다양한 편이었는데..

[phantoam]

저도 마찬가지. 특히 저 왕은 한창 버프 당시 저만 싫어하는거 같더군요. 전 오히려 최종화로 가면 갈수록 거부감만 심해지던데.

[호박]

네반린나 연출보면 분명 v나x도 저렇게 만들 능력은 있을텐데
역시 제작기간(돈) 영향은 큰가봅니다.

[2022.02.22]

하다못해 최종 보스라도 좀 카리스마 있는 연출을 그려줬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X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LONGHONE]

제세가 연출나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