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비타를 사서 신나게 하다가 2013년 가을쯤 돈이 급떨어져서 팔았다가
이번에 새로 옮긴 직장이 너무 멀고 업무도 시간과의 싸움이 대부분이라 다시 비타를 샀습니다.
게임은 뭘 살까 하다가 진건담무쌍 하나만 샀지요...
이것이 아시다시피 앞면이고
이것은 뒷면이지요
이것은 케이스를 열었을때이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아니 이 손톱만한걸 왜 5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사요?"
하지만 이 손톱만한게 얼마나 나를 즐겁게 해주는지 모릅니다.
자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시작 되는 하루
최근에 더블오를 봐서 세츠나 F 세이에이를 제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멋있잖아요...
정말 멋있네요
아 모빌리티가 아쉽습니다.
꼭 만땅찍고 싶습니다.
성능을 떠나 동료는 진짜 동료인 로크온 스트라토스를 가장 자주 씁니다.
진건담무쌍 비타로 정말 잘나왔네요...
작년에 원피스 해적무쌍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진건담무쌍이 더 재밌네요...
그래서 건담 애니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는중입니다.
진건담무쌍 하나만 돌리면 심심할까봐 몇일 지나서 드래곤즈 크라운 한글판도 샀는데,
그래도 진건담무쌍만 열심히 하게 되네요 얼른 드래곤즈 크라운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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