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기 무기를 뺏긴 마대, 장합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일단 스테이트 콤보 시스템을 쓴다해도 모션은 분명 차지 모션을 갖다 쓸수 있는거고 실제로도 갖다 쓰는게 확인까지 된 마당에
그럼 간단하게 자기 모션 그냥 가져다 쓰면 될텐데
대체 오메가포스 모션정책이 뭐길래 자꾸 저런 무리수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딱히 판타지 무기 삭제 정책은 아니라고 느껴지는게 그럴거면 애당초 제갈량은 부채를 들면 안되고 이교는 쌍선을 들면 안되는데
그건 또 잘만 쥐어 줬죠. 이중적이란 말이죠. 또 원점 회귀라고 보기에도 애매한게 대체 장합은 왜 표창을 쥐어준건지도 모호하네요.
저번 일본 반응보고 쌍선때문에 원점 회귀차원에서 쥐어준줄 알았더니만 이것들 순 악질이네요.
6편에서 자기무기 멀쩡하게 유지하던 마대와 장합도 뻇기는 마당에 왕원희도 적성무기가 또 어떤 엉뚱한걸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저 뜬금없는 마대쌍월때문에 장료고 방덕이고 나발이고 지금 짐작도 안가네요 ㅋㅋㅋ
내용좀 수정할게요. 지금 진삼7켜서 확인해보고 있는데 사마사는 신뢰검 모델이 맞아요. 전신샷을 이상하게 찍어서 짧게 보여서 헷갈렸네요.
그와중에 장합 모델은 상위 무기 모델이네요. 마대는 4성 쌍월을 약간 손본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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