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최고의 액션게임인 코에이의 '진삼국무쌍'이 온라인으로 등장한다.
CJ인터넷은 19일 일본 코에이사와 합작으로 '진삼국무쌍'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을 제작, 내년 3월 비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삼국무쌍'은 자타가 공인하는 콘솔 액션게임의 최고봉으로, 삼국지를 모태로한 탄탄한 스토리와 한 명의 무장이 적 천 명을 쓰러뜨리는 호쾌한 타격감으로 발매시마다 수십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진삼국무쌍'의 온라인 버전은 기존의 콘솔게임에도 등장한 바 있는 신 무장 모드를 이용, 유저가 캐릭터의 용모 및 능력, 사용 무기 등을 선택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싱글 플레이 및 소수의 인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수 인원 전투'와 많은 인원이 속해있는 군단 내부에서 보다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다수 인원 전투', 그리고 군단의 거점이 되는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다른 군단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 '대 인원 전투'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한국 서비스를 위해 일본 코에이사와 마무리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으로 2006년 최고의 게임포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저 : 게임타임
CJ인터넷은 19일 일본 코에이사와 합작으로 '진삼국무쌍'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을 제작, 내년 3월 비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삼국무쌍'은 자타가 공인하는 콘솔 액션게임의 최고봉으로, 삼국지를 모태로한 탄탄한 스토리와 한 명의 무장이 적 천 명을 쓰러뜨리는 호쾌한 타격감으로 발매시마다 수십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진삼국무쌍'의 온라인 버전은 기존의 콘솔게임에도 등장한 바 있는 신 무장 모드를 이용, 유저가 캐릭터의 용모 및 능력, 사용 무기 등을 선택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싱글 플레이 및 소수의 인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수 인원 전투'와 많은 인원이 속해있는 군단 내부에서 보다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다수 인원 전투', 그리고 군단의 거점이 되는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다른 군단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 '대 인원 전투'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한국 서비스를 위해 일본 코에이사와 마무리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으로 2006년 최고의 게임포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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