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삼 3처럼 적들이 널럴~ 널럴~ 하니 퍼져있는 느낌대신
전국무쌍 성내전투처럼 마구 밀려오는 압박은 매우 느낄수 있다.
2. 진3보다는 적의 AI가 좋은편이다. 한번 맞기 시작하면, 계속맞는다.
3. 아군의 AI도 나쁘지 않다. 때로는 의외다 싶을만큼 분전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아군장수가 시야밖에서는 너무도 쉽게 죽는 일은 남아있다.
4. 호위무장은 강하다. 매우 강하다. 호위병 수라 한다스보다 분명 강하다.
격무쌍난무도 상당히 자주, 원할때 쓸수 있는 편이고 때로는 빈사의 적장을 대신 잡아주는 나쁜짓도 서슴치 않는다.
신동은 초반성장은 좋으나 후반이 안좋고 걸물은 후반급성장. 기재는 초반급성장, 후반도 잘성장이란다. 즉, "3국의 기재"가 바로 호위무장의 최고봉이다.
단 호위무장의 무기는 변경불가능이다. 모처럼 나온 "3국의 기재"도 원하는 무기가 아니면 눈물을 흘리며 버려야 할지도.
5. 적장이 주는 아이템이 무기/아이템/hp+10(20)/무쌍+10(20)/공방업 등으로 다양해졌다. 적장들은 무쌍을 쓰기전에 벌겋게 달아오르며 "나 무쌍 쓸거야~"하고 알려준다.
이는 심각한 난이도 다운을 불러오고 있다.
6. 일기토가 사라진 대신 일기토 분위기는 내주는데, 한참 전투중에 적장중 하나가 맛이 가서 "너죽고 나죽자"하며 무조건 나만을 타게팅 하는 이벤트도 있다.
7. 전국무쌍때는 말보다 무장들이 더 빨랐던 점을 반성해서인지,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졌다는 느낌이 든다. 말없이 여기끝에서 저기끝 가려면 진짜 한세월이다.
8. 각성이라는건 한마디로 공업+방업+무쌍업 이 하나로 모인걸 좀 멋지게 표현한정도? 또 지니고 있다면 원하는 시점에서 사용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특필할만한 점은 없다.
9. 시야가 넓어졌다. 전국무쌍이랑 비교하면 진짜 넓어졌다. 갑자기 유령처럼 나타나는 적병을 느끼는 일은 이제 없다. 여전히 시점은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10. 만두가 짜졌다. 전에는 큰만두 하나면 듬뿍듬뿍 차던게....이제는 한 반 정도 차는 느낌이다.
11. 피가 차있으면, 한방에 많이 줄고, 피가 적으면 한방에 적게 준다.
12. 적장의 피는 한줄 이상(!)이다. 즉 처음 한동안은 패도 패도 hp게이지에 변동이 없다.
13. 상대해본 적장중 제일 싫었던건 능통....모션에 빈틈이 없다;
14. 일단은 대강 여기까지. 이제 자고 내일 돌아와서 밤에 해보고 다시. 모두 즐삼
전국무쌍 성내전투처럼 마구 밀려오는 압박은 매우 느낄수 있다.
2. 진3보다는 적의 AI가 좋은편이다. 한번 맞기 시작하면, 계속맞는다.
3. 아군의 AI도 나쁘지 않다. 때로는 의외다 싶을만큼 분전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아군장수가 시야밖에서는 너무도 쉽게 죽는 일은 남아있다.
4. 호위무장은 강하다. 매우 강하다. 호위병 수라 한다스보다 분명 강하다.
격무쌍난무도 상당히 자주, 원할때 쓸수 있는 편이고 때로는 빈사의 적장을 대신 잡아주는 나쁜짓도 서슴치 않는다.
신동은 초반성장은 좋으나 후반이 안좋고 걸물은 후반급성장. 기재는 초반급성장, 후반도 잘성장이란다. 즉, "3국의 기재"가 바로 호위무장의 최고봉이다.
단 호위무장의 무기는 변경불가능이다. 모처럼 나온 "3국의 기재"도 원하는 무기가 아니면 눈물을 흘리며 버려야 할지도.
5. 적장이 주는 아이템이 무기/아이템/hp+10(20)/무쌍+10(20)/공방업 등으로 다양해졌다. 적장들은 무쌍을 쓰기전에 벌겋게 달아오르며 "나 무쌍 쓸거야~"하고 알려준다.
이는 심각한 난이도 다운을 불러오고 있다.
6. 일기토가 사라진 대신 일기토 분위기는 내주는데, 한참 전투중에 적장중 하나가 맛이 가서 "너죽고 나죽자"하며 무조건 나만을 타게팅 하는 이벤트도 있다.
7. 전국무쌍때는 말보다 무장들이 더 빨랐던 점을 반성해서인지,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졌다는 느낌이 든다. 말없이 여기끝에서 저기끝 가려면 진짜 한세월이다.
8. 각성이라는건 한마디로 공업+방업+무쌍업 이 하나로 모인걸 좀 멋지게 표현한정도? 또 지니고 있다면 원하는 시점에서 사용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특필할만한 점은 없다.
9. 시야가 넓어졌다. 전국무쌍이랑 비교하면 진짜 넓어졌다. 갑자기 유령처럼 나타나는 적병을 느끼는 일은 이제 없다. 여전히 시점은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10. 만두가 짜졌다. 전에는 큰만두 하나면 듬뿍듬뿍 차던게....이제는 한 반 정도 차는 느낌이다.
11. 피가 차있으면, 한방에 많이 줄고, 피가 적으면 한방에 적게 준다.
12. 적장의 피는 한줄 이상(!)이다. 즉 처음 한동안은 패도 패도 hp게이지에 변동이 없다.
13. 상대해본 적장중 제일 싫었던건 능통....모션에 빈틈이 없다;
14. 일단은 대강 여기까지. 이제 자고 내일 돌아와서 밤에 해보고 다시. 모두 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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