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삼제작진에서 진추가라는 조금은 무리수를 두면서 후반부 스토리의 대폭 추가로 스토리모드의 큰 변화를 일으킨것 분명한데
가만보면 진세력 가득이나 인물도 적은데 그 인물중 정말 사마소나 사마사한테 충성해서 끝까지 남는사람은 3명이고(+왕언니) 그중 진황제인 사마염까지 가는인물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왠지 진 스토리 하다보면 배신하는 스토리 엄청많을것 같네요 (하후패는 사마의정권때 먼저 촉으로 도주후 사마소집권하면 제갈탄 배신하고 종회배신하고..;)
어떡해보면 진보다는 위에 가까운 사람들인데 스토리모드에 변화를 줄라고 했는지 무리하게 진세력이라는걸 만들어서 위의 후반부는 진이라는 이름으로 다 몰아버릴것 같고
막장느낌도 나지만 그 때문에 캐릭도 대폭늘어나고 못보던 새로운 전투같은것도 많이 나올것 같아 신선한 느낌도 있네요.
가만보면 진세력 가득이나 인물도 적은데 그 인물중 정말 사마소나 사마사한테 충성해서 끝까지 남는사람은 3명이고(+왕언니) 그중 진황제인 사마염까지 가는인물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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