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추억의 무쌍 요소 - 엔딩곡

[RUMIC]

진삼국무쌍6이 나오기 5일전입니다
무기 중복이니 비한글화니 뭐니해서
저도 마구 욕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까고 또 까도 진삼국무쌍6이 기대되어서
과거작의 스테이지 ost나 엔딩곡으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자꾸 듣게 되네요

진삼 스테이지 ost는 주로 강렬한 음색의 메탈계열인데
저는 그 중에서도 장판파전투(진삼2 ver)ost가
제일이라 생각하고 가장 좋아합니다

이러고보니 과연 다른분들은 어떤 스테이지의 ost를 좋아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 ㅎㅎ

[화어좌]

전 남만테마랑 합비가 좋던데.ㅎㅎ

[도짜몽]

진삼2 ost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네요 특히 연출과 음악이 가장 잘 조합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knit]

저는 5가 제일 좋았어요. 1의 엔딩곡도 좋았고 3의 사전, 4의 황건의 난 노래도 좋았지만 역시 5가...ㅎㅎㅎ

[데드스페이스3]

전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는건 2네요. 최고의 테마는 합비신성, 오장원

[第六天信長]

둘다 저 곡을 들을때마다 왠지 멍해지더라구요...클리어해서 그럴까요ㄷㄷ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3의 호로관과 4의 합비전입니다. 3의 호로관은 정말 긴장감이 그대로 살아나는 기분이더라구요ㅋㅋ 4의 합비전은 그 몰아붙이는 듯한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ㅎ
둘다 오로치 시리즈에 수록되어서 정말 좋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