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국지 관련 도서에서 충격적인 대목을 봤습니다
바로 을참 마속은 없었다
나관중이 지어낸 부분이다
가정 전투도 나관중이 멋대로 그려낸 부분이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내용에 의하면 실제 역사에서 가정 전투때 사마의가 아닌
장합이 총 지휘관 이었다고 합니다
또 당시 제갈량은 가정전투에서 사마의가 소수의 병력만 보낼거라 믿고
소수의 병력만 파견 했는데
제갈량의 예상은 완전 빗나갔고 마속이 제갈량 시킨데로 언덕 아래에
진을 쳤어도 이길수 없을 정도의 대군과 맞서야 했습니다
마속은 결국 한중까지 도망쳐 왔는데 역사 학자들은 실제 역사에서
마속이 퇴각을 결정했기 때문에 촉나라의 패해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설에선 제갈량이 마속에게 사형을 명해 죽는다고 하는데
실제 역사에선 아니라고 합니다
제갈량은 전쟁의 진위 여부를 위해 일단 마속을 옥에 가둡니다
하지만 당시 마속은 패전에 대한 스트레스
패전후 도주로 인한 과로 등으로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 결국 옥안에서
생을 마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갈량은 나관중에 의해 병법의 신으로 그려졌는데
실제로는 행정가 입니다
유비의 오나라 정벌 실패이후 이미 멸망 0순위 국가 되어버린 촉나라 지만
제갈량이 국가 예산을 최대한 짜임새 있게 썼기에 촉나라가 오랫동안 잘 버틸수
있었습니다
근데 나관중 제갈량이 병법에서 신의 경지에 있었기에 가능하다 는 듯이
기록했죠
바로 을참 마속은 없었다
나관중이 지어낸 부분이다
가정 전투도 나관중이 멋대로 그려낸 부분이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내용에 의하면 실제 역사에서 가정 전투때 사마의가 아닌
장합이 총 지휘관 이었다고 합니다
또 당시 제갈량은 가정전투에서 사마의가 소수의 병력만 보낼거라 믿고
소수의 병력만 파견 했는데
제갈량의 예상은 완전 빗나갔고 마속이 제갈량 시킨데로 언덕 아래에
진을 쳤어도 이길수 없을 정도의 대군과 맞서야 했습니다
마속은 결국 한중까지 도망쳐 왔는데 역사 학자들은 실제 역사에서
마속이 퇴각을 결정했기 때문에 촉나라의 패해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설에선 제갈량이 마속에게 사형을 명해 죽는다고 하는데
실제 역사에선 아니라고 합니다
제갈량은 전쟁의 진위 여부를 위해 일단 마속을 옥에 가둡니다
하지만 당시 마속은 패전에 대한 스트레스
패전후 도주로 인한 과로 등으로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 결국 옥안에서
생을 마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갈량은 나관중에 의해 병법의 신으로 그려졌는데
실제로는 행정가 입니다
유비의 오나라 정벌 실패이후 이미 멸망 0순위 국가 되어버린 촉나라 지만
제갈량이 국가 예산을 최대한 짜임새 있게 썼기에 촉나라가 오랫동안 잘 버틸수
있었습니다
근데 나관중 제갈량이 병법에서 신의 경지에 있었기에 가능하다 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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