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비타판 1.04버젼의 자부심을 느끼며 하다가
ps4판이 너무 궁금해서 일판으로 질렀는데...
오프닝과 나래이션회면은 비타,ps3랑 차이가 없어 실망하다가
본 게임시작하는데....
와....이거 뭐죠....엄청난 해상도와 깔끔한화면에 캐릭터모델링 디테일부터 차원이 다르네요.
쏟아지는 적들을 향해 무쌍질을 하는데 어쩜 이리도 부드럽고 찰지는지...
이게 그 말로만 듣던 60프레임인가요....헐...
ps3판하고도 차원이 다르네요.
ps4판은 그냥 딴 게임...
이거 아무래도 ps4판만 하게 될듯 합니다. 너무 쾌적하고
무엇보다 비타는 장시간하면 이두박근이 뻐근하고 팔접히는곳 땀차고 어깨아프고
불편한데 이런 장시간 폐인게임은 바른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거치형 콘솔로 하는게 제 맛인듯
솔직히 비타하고 차이나봤자 좀더 안정적인 프레임과 약간의 그래픽, 적병수일준 알았는데
차원이 다르네요. 게임이 너무 세련됐어요...
진삼8 ps4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근데 일본어버젼을 중고로 69,000원에 파는 사람들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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