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움은 안했구요
보통 두번 즐겼고
다른 갬들이 마구 쏟아져 그냥 묵혔다가
2년만에 어려움을 시작했는데
템 좀비 등등 다 바껴서
어려움1회차는 진짜 무지막지 죽고 살떨렸습니다
바하시리즈중 가장 살떨린 어려움 초회차였어요
아 이게 진짜구나…
어렵긴 어렵습니다 정말 많이 죽어요
그런데 또 근성으로 깰만한 레벨링라 기가 막히네요
저장만 적절한 곳에 전략짜서 배치하면
여러번의 트라이로 고통을 덜합니다
아무 특전없이 어려움… ㅎㅎㅎ
극한의 공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꼭 해보십시요…
바하가 이제 안무섭네…
이런말 절대 못합니다…
알아도 무서운것…
어려움 2회차는 스피드런으로 달렸고
3시간 40분 걸렸네요
무한 탄창 덕에 초반에
“매그넘”열고 “유탄발가기”
이 두 무시면 쌉 가능합니다
여기서부턴 이제 액션겜인데
이것도 마냥 쉬운게 아니니
어느정도 초회차에 숙지된 상태에서
달리셔야 할 듯 합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내가 바하를 4회차나 할줄이야…
틈틈히 다시 동선짜서
좀 더 빠르고 재밌는 루트로 한번씩
액션겜이다 생각하고 해보려구요
진짜…
Pc,플스 둘다 삿지만
돈 안아깝게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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