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용왕의 계보 클리어... ㅎㄷㄷㄷ

[따시구]

어제 밤... 승리했습니다. 쿨럭.. ㅠㅠ

노산룡포 극을 가지고 갔드랬죠. 섬광만 잘 던져주면... 정말 쉬운데.

섬광타이밍 잡는것때문에 3번의 리타 ㅠㅠ

4번째에... 15분침 끊고 노수레로 잡았드랬죠.

은화는 수속,뇌속탄 다 쏘니까 죽고.

금화는 일반탄lv2 99발과 조합분으로 만들어진 99발, 그리고 추가로 40발 정도??

한대도 안맞았지만... 역시 섬광타이밍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신 하고싶지않아요 ㅠㅠ


대신... 녀석이 천린을 한개씩 주었지만... 이제끝... 너희랑 안놀아...




아... 일해야해... ㅠㅠ

[공상의슈크림┐]

저는 쌍검이 더 쉬웠지말입니다 (보조템의 엄청난 낭비가 있었지만.... 강주약, 섬광, 함정, 괴력환약 등등등)

제 게시글의 스토리를 한번 해보심이? 되게 쉬운뎀 ㅇㅅㅇ

[SeinStierl]

음.. 노산포 극 가져가신 김에 폭주술+괭이 화사장력 달고 가셨으면 분침이 상상초월 수준으로 줄어들었을텐데..

[따시구]

공상의슈크림┐님: 쌍검... 훈련소포함(기초훈련소도 포함) 사용횟수 4번 -_-;;;; 쿨럭...

SeinStierl님: 화사스킬은... 정말 무서워서 사용못할거같아요,,,, 겁쟁이라...

그런데.. 다신 하고싶지않아요... 용왕의계보 쿨럭...

[SeinStierl]

음.. 어차피 섬광으로 묶어두는 게임이 되어버리는 용왕의 계보인지라.. 빨리 몹을 처단하는게 오히려 난이도 하락의 지름길로 이어지거든요.
네코화사가 부담된다면 화사장력 스킬로라도 한번 띄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격술/폭주술/화사장력 아이루를 잔뜩 모아보세요. 5마리 전부 같은 식재료로 맞추면 진짜 걸핏하면 사격/폭주/화사 뜹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