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벤트 그라 했을때 모습 스샷 찍을려고 혼자 가만히 있음;;
실버솔셋에 머리만 드래곤에스..이렇게 착용하면 실버솔셋스킬이 다나온다..맘에 들었던 쓸때없는 조합;;
올금관 하고 미칠듯이 했던 금은룡 홍옥으로 만든 실버솔셋;;드래곤에스 담으로 맘에 드는 세트
젤 뽀대나지만 노력만큼의 성능은 별로인 드래곤에스셋..이쁘긴 젤이쁘죠..
홍흑룡 이벤트때 미칠듯이 해서 구한 재료로 만든 최고의 검사세트..미라발칸셋이다
배고픔배가 스킬의 진정한 성능을 알수 있다..하지만 캡콤의 똥센스로..최고의 셋이지만 디자인은 정말정말 별로다..
카페 게시판에서 대충보고 만든 심안 예리함+1셋이다..이걸로 혼자 꼬리 잘라서 홍옥을 구하러 다녔다..
금은룡해서 같이 구한 금화룡 홍옥으로 만든 골드루나셋 솔직히 5번정도밖에 안 입어봤다..성능은 괜찮다..
솔직히 길드셋 만들필요없다..레자유+베틀에스셋만 있음 건너셋은 필요없다고 할정도로 모양에 비해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셋이다..
빨리 구할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최고의 검사셋이지만..레어7방어구 만드니 손이 안가는 풀풀유셋..그전까지 마니 썼었다
헌터 HANSUL은 마지막으로 이벤트 그라2마리 짜리 퀘스트를 해서 목표했던 강익2개를
다구하고 게임을 접게 됐습니다..사정이 있어서 이후엔 하고 싶어도 게임을 못하게 됐
습니다..몇달동안 정이 많이 든 제 케릭입니다..
(귀찮아서 아까 썼던글에서 복사해서 붙였음)
랭크 12때 프렌드분들이랑 처음으로 노산룡가서 5번맵에서
나오는 테마음악 들었을때..
홍옥 안나와서 20시간동안 미칠듯이 했을때..
그리고 홍흑룡 이벤트 한다고 미칠듯이 도가레오스 잡아서
랭크업해서 24에서 27만들었을때..마안 구할려고 마지막날
4시까지 해서 결국 마안3개 구해서 미라발칸,흑멸룡창까지 만들었을때..
그리고 훈련소 올클리어하고 싱글 노산룡봤을때..
제일 기쁠때가 최고의 난이도의 흑룡이벤트 할때..
16전이었던가 17전이었던가 다 패하고 1승할때의 그 쾌감이 아직도
기억에 남군요 pindaros님과 함께한 그전투 ㅎㅎ 정말 그순간만큼은
못 잊을껍니다..ㅎㅎ^ㅡ^
게임은 접지만 언제나 즐겁게 게임하세요..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고
마음속으로 늘 생각하고 있을껍니다..ㅎㅎ
술먹고 혼자 궁상;;ㅋㅋ 몇년뒤 몬스터 헌터 후속작 나오면
다시 복귀 해야겠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암산룡 이벤트를 못하고 가서
너무너무 아쉬울뿐입니다...젠장
실버솔셋에 머리만 드래곤에스..이렇게 착용하면 실버솔셋스킬이 다나온다..맘에 들었던 쓸때없는 조합;;
올금관 하고 미칠듯이 했던 금은룡 홍옥으로 만든 실버솔셋;;드래곤에스 담으로 맘에 드는 세트
젤 뽀대나지만 노력만큼의 성능은 별로인 드래곤에스셋..이쁘긴 젤이쁘죠..
홍흑룡 이벤트때 미칠듯이 해서 구한 재료로 만든 최고의 검사세트..미라발칸셋이다
배고픔배가 스킬의 진정한 성능을 알수 있다..하지만 캡콤의 똥센스로..최고의 셋이지만 디자인은 정말정말 별로다..
카페 게시판에서 대충보고 만든 심안 예리함+1셋이다..이걸로 혼자 꼬리 잘라서 홍옥을 구하러 다녔다..
금은룡해서 같이 구한 금화룡 홍옥으로 만든 골드루나셋 솔직히 5번정도밖에 안 입어봤다..성능은 괜찮다..
솔직히 길드셋 만들필요없다..레자유+베틀에스셋만 있음 건너셋은 필요없다고 할정도로 모양에 비해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셋이다..
빨리 구할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최고의 검사셋이지만..레어7방어구 만드니 손이 안가는 풀풀유셋..그전까지 마니 썼었다
헌터 HANSUL은 마지막으로 이벤트 그라2마리 짜리 퀘스트를 해서 목표했던 강익2개를
다구하고 게임을 접게 됐습니다..사정이 있어서 이후엔 하고 싶어도 게임을 못하게 됐
습니다..몇달동안 정이 많이 든 제 케릭입니다..
(귀찮아서 아까 썼던글에서 복사해서 붙였음)
랭크 12때 프렌드분들이랑 처음으로 노산룡가서 5번맵에서
나오는 테마음악 들었을때..
홍옥 안나와서 20시간동안 미칠듯이 했을때..
그리고 홍흑룡 이벤트 한다고 미칠듯이 도가레오스 잡아서
랭크업해서 24에서 27만들었을때..마안 구할려고 마지막날
4시까지 해서 결국 마안3개 구해서 미라발칸,흑멸룡창까지 만들었을때..
그리고 훈련소 올클리어하고 싱글 노산룡봤을때..
제일 기쁠때가 최고의 난이도의 흑룡이벤트 할때..
16전이었던가 17전이었던가 다 패하고 1승할때의 그 쾌감이 아직도
기억에 남군요 pindaros님과 함께한 그전투 ㅎㅎ 정말 그순간만큼은
못 잊을껍니다..ㅎㅎ^ㅡ^
게임은 접지만 언제나 즐겁게 게임하세요..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고
마음속으로 늘 생각하고 있을껍니다..ㅎㅎ
술먹고 혼자 궁상;;ㅋㅋ 몇년뒤 몬스터 헌터 후속작 나오면
다시 복귀 해야겠군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암산룡 이벤트를 못하고 가서
너무너무 아쉬울뿐입니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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