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경험을 위해 일반 트레일러만 봤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일부러 안 보고 글로 된 정보들만 찾아보고 있네요.
썸네일로만 슬쩍 보이는 걸로나 댓글들 반응이나 무섭다는 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ㅋㅋ
디렉터도 7편 디렉터가 다시 맡았다 하고 7편의 그 압박감과 긴장감, 공포감이 너무 좋았어서
3인칭 시점을 더 애정하지만 1회차는 1인칭으로 즐길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클래식 시리즈들로 콘솔에 입문하고 인생 게임 시리즈가 됐지만 개인적 취향으로는
4편부터 시작해 (4편은 취향과 별개로 원작과 리메이크까지 재밌게 즐겼습니다.)
6편까지 오는 동안 공포, 호러 느낌은 희석되고 그저 그런 액션 게임 느낌이 된 것 같아서 한동안 바하 시리즈에 관심 끄고 있다가
7편을 뒤늦게 접하고서 꽤 충격 먹고 다시 복귀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후에 나온 RE2, RE3, RE8, RE4까지 매우 재밌게 즐기고
신기하게도 클래식 바하 2로 콘솔 게임 입문했었는데 RE2 리메이크가 인생게임 중 하나가 됐네요. ㅎㅎ
시리즈 근본의 공포로 다시 회귀한 게 매우 기대됩니다.
인생게임 중 하나인 바하 리버스, 욕 많이 먹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애증의 바하 제로,
클래식 2편의 진정한 후속작 코드 베로니카까지 전부 리메이크 됐으면 하는 매우 큰 바람이네요.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떠서 안 보고 버티기만 하다가 게시판 신설됐길래 떠들어 봤습니다. ㅋㅋ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일부러 안 보고 글로 된 정보들만 찾아보고 있네요.
썸네일로만 슬쩍 보이는 걸로나 댓글들 반응이나 무섭다는 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ㅋㅋ
디렉터도 7편 디렉터가 다시 맡았다 하고 7편의 그 압박감과 긴장감, 공포감이 너무 좋았어서
3인칭 시점을 더 애정하지만 1회차는 1인칭으로 즐길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클래식 시리즈들로 콘솔에 입문하고 인생 게임 시리즈가 됐지만 개인적 취향으로는
4편부터 시작해 (4편은 취향과 별개로 원작과 리메이크까지 재밌게 즐겼습니다.)
6편까지 오는 동안 공포, 호러 느낌은 희석되고 그저 그런 액션 게임 느낌이 된 것 같아서 한동안 바하 시리즈에 관심 끄고 있다가
7편을 뒤늦게 접하고서 꽤 충격 먹고 다시 복귀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후에 나온 RE2, RE3, RE8, RE4까지 매우 재밌게 즐기고
신기하게도 클래식 바하 2로 콘솔 게임 입문했었는데 RE2 리메이크가 인생게임 중 하나가 됐네요. ㅎㅎ
시리즈 근본의 공포로 다시 회귀한 게 매우 기대됩니다.
인생게임 중 하나인 바하 리버스, 욕 많이 먹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애증의 바하 제로,
클래식 2편의 진정한 후속작 코드 베로니카까지 전부 리메이크 됐으면 하는 매우 큰 바람이네요.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떠서 안 보고 버티기만 하다가 게시판 신설됐길래 떠들어 봤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