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시리즈 1,2,7정도 그냥저냥 나쁘지 않게 했고, 사놨었던 나머지 밀려고 바하 4 시작 했습니다. 2는 리멕이라 좀 올드하던데 7이 그나마 낫더라구요.
현바4 현재 챕터 2 진행 중인데, 두번째 마을까지 재미 없지는 않은데, 좀 짜증요소가 많더군요.
동작 굼뜬거야 원래 그랬으니 그려러니 하는데, 미션 힌트나 목표가 없다보니 계속 죽어서 경험해 보고 해결해야 하니 짜증이 슬슬 나네요.
첫번째 마을 버티기도 그렇고 챕터2 마을에서 6각형 조각 찾아다가 마을 반대편에 있는 문에 끼우는 것도 그렇고, 마을 이잡듯이 뒤지고 길찾고, 적들은 계옥 리젠되고, 그냥 모르면 계속 죽고 뺑뺑이 시키는것 같아서 이게 맞나 싶네요.
지나고 나서 방법 알면 내가 거기에 쓴 시간이나 스트레스가 너무 아깝네요. 그 간단한걸 힌트도 없이 뺑뺑이질 시킨게.. 적이라도 없으면 몰라.
앞으로도 공략 안보면 계속 이런식인가요? 아니면 초반만 이러는지요?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좀 심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IP보기클릭)182.217.***.***
(IP보기클릭)111.125.***.***
좀더 진행했는데, 그 구간만 그러네요. 세이브 포인트도 다음부터 많이 나오고. ;; 왜 이렇게 했는지.. | 25.09.30 22:19 | |
(IP보기클릭)1.232.***.***
(IP보기클릭)111.125.***.***
챕터 2 마을에서 6각형 구할때 전부 잡아도 두마리? 세마리씩 계속 나옵니다.ㅜㅠ 답글 감사합니다. | 25.09.30 22:21 | |
(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