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ps5를 얻게 되면서 드디어 5 se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더 강력한 버질을 보면서 네로나 단테보다 훨씬 쉽게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원패턴에 편하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루트나 기술들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타일이 이런식으로 가게되네요
다행이 SE에서의 버질은 올S랭크 트로피는 없습니다만 랭크작을 노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작의 저지먼트 컷은 데미지도 사기적이지만 적을 스턴시키는데에도 사기적이라
DMD에 들어가시기전에 필수로 익히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상은 타이밍이 어려워서 공중 저지먼트 컷만 사용하는데 공중은 타이밍이 널널해서 금방 익히실 수 있으실겁니다.
프롤로그는 간단해서 위험한 적은 없는데 엠푸사퀸은 까다로우실 수 있기에 DT켜지기전에
저지먼트 컷으로 스턴시키고 헬온어스 한방 시원하게 먹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리즌에 진입하기전에 진마인을 풀로 세팅해서 들어가시고 진입하자마자 딥스팅거로 야마토를 파괴합니다.
보호막이 깨지면 최대한 가까이 가서 헬온어스 3번 연속으로 사용해주시면 간단하게 클리어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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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터보모드입니다 | 21.01.08 1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