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내려와서 할게 없어서 아이패드 리모트 플레이로
데메크5 를 했습니다. S랭 노가다 하다가 결국에는
플래티넘을 획득 했습니다.
HAH는 한대라도 맞으면 1.2배 2배 보너스가 사라지기
때문에 엄청 힘들거라고 생각되었는데 DMD에 비해서
쉽게 딴 느낌이 들더군요. 이유가 뭘까 했는데
아무래도 반복되는 미션으로 몹 배치를 거의 외운게
1순위같고 그 다음에는 이 게임에
익숙해져버린거 같습니다.
네로같은 경우는 제가 로봇팔을 DMD까지 전혀
활용을 안하다가 HAH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너무 사기급으로 좋아서 쉽게 진행했습니다.
이걸 SOS부터 활용했다면 여태까지 소모한 시간의
절반을 줄일 수 있을정도로 너무 좋더군요.
단테야 파우스트가 너무 사기이고...
V는 오토 모드로 화면 돌리고 플레이하니 제일
수월했던거 같습니다. 오토 패널티가 있어도
어차피 HAH에선 노대미지가 목표이기 때문에
앵간해선 S랭크 받을거 같습니다.
(몇 미션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슬아슬하게 S랭
받은게 있어서요.)
DMD S랭 작업할때만 해도 욕이 다 나왔는데
HAH 하면서 점점 미션이 줄어드는게 아쉽더군요.
정말 재미나게 플레이 했습니다.
기회되면 5 se 도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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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번 PSN 세일때 버질 구매 했습니다. 버질로 101층 올라가는것만 하면 모든 트로피 완료됩니다만 버질로 버질 상대라는 101층이 너무 어렵네요. | 23.01.23 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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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저지먼트컷 3연타만 익히신다면 아주 쉽게 잡으실껍니다. 습득이 좀 힘들어서 그렇지... 관심 있으시다면 이 영상을 한번 보시고 보이드에서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 영상보고 습득하였습니다. https://youtu.be/1ll15px33Rs - 출처 도사군님 유튜브 | 23.01.23 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