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무자 신작 선행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이번에 중국에서 나올 팬텀블레이드란 게임이랑
완전히 대조적이더군요.
팬텀 블레이드가 빠른 액션을 추구한다면
귀무자 신작은 전투는 좀 느리면서 모션은 다양하고
일섬을 빠른 동작으로 연계 시켜서
느린 일반 전투 동작 + 빠른 일섬 전투 동작
을 합친 전투모션이었는데….
전작들은 일섬 사용할때 화면이 멈춰서 대미지를 크게 줘서 한방에 적들이 나가 떨어지게 만들었다면…
이번 신작은 화면이 멈추는 것 없고 빠른 동작으로 일섬을 발동 시키는 거 같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매력을 느끼는게
팬텀블레이드와는 차별적으로 귀무자 만의 액션을 추구하는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팬텀은 속도가 엄청빠른데…
귀무자는 전투 동작이 느림의 미학이 있다고 해야 하나
느리지만 전투 모션은 다양하더군요. 그래서 전투가 쉽게 질리진 않을거 같아요.
지형지물 이용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보스전 일섬 사용할때 부위별로 내가 선택할수 있는 점입니다. 사사키 간류 전투때 머리나 팔 부위에 일섬 넣을수 있게 설계를 했더군요.
일섬 부위를 내가 선택할수 있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프레임 드랍이 있을거 같았는데 전투때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거 같아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나올 팬텀블레이드란 게임이랑
완전히 대조적이더군요.
팬텀 블레이드가 빠른 액션을 추구한다면
귀무자 신작은 전투는 좀 느리면서 모션은 다양하고
일섬을 빠른 동작으로 연계 시켜서
느린 일반 전투 동작 + 빠른 일섬 전투 동작
을 합친 전투모션이었는데….
전작들은 일섬 사용할때 화면이 멈춰서 대미지를 크게 줘서 한방에 적들이 나가 떨어지게 만들었다면…
이번 신작은 화면이 멈추는 것 없고 빠른 동작으로 일섬을 발동 시키는 거 같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매력을 느끼는게
팬텀블레이드와는 차별적으로 귀무자 만의 액션을 추구하는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팬텀은 속도가 엄청빠른데…
귀무자는 전투 동작이 느림의 미학이 있다고 해야 하나
느리지만 전투 모션은 다양하더군요. 그래서 전투가 쉽게 질리진 않을거 같아요.
지형지물 이용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보스전 일섬 사용할때 부위별로 내가 선택할수 있는 점입니다. 사사키 간류 전투때 머리나 팔 부위에 일섬 넣을수 있게 설계를 했더군요.
일섬 부위를 내가 선택할수 있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프레임 드랍이 있을거 같았는데 전투때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거 같아서 다행이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