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파 엔딩 - 류 -

[블랙하트]

"최대한 노력하면 당신도 할수있어!"



"자신을 개선하는것을 결코 멈추지마!"



"자신을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이길수 없어!"



"자신의 영혼을 보고, 나아 갈길을 찾도록 해."



"우리는 모두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지. 몇몇은 결코 깨닫지 못하지만."



"살아가는 것은 투쟁, 투쟁은 살아가는것!"


아포칼립스와의 대결...

류: 아포칼립스 네녀석을 보기를 기대했었지...



아포칼립스: 이것이 네 여정의 끝이다 전사여...



아포칼립스: 이제, 오직 강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과거에 더 나은 도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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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대사는 캐릭터 조합과 순서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이클롭스:고마웠소. 류.



류:다시 만나게 되겠죠. 사이클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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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셀수없는 세월동안 류의 여정은 이어져 왔다.



그는 과거의 라이벌들에 대한 기억과 함께 여행하고 있다.



최적의 상대를 찾고있다.

[플라이팻보이]

역시 스파이더맨은 빠지지 않는구놔.. 대세는 역시 스파이더맨이군..ㅋ

[rlga2mer]

마그네토&바이슨 엔딩과는 아주 대조적이군요.

[사자랑잔놈]

"일생일대 최고의 도전자였다..."
이게 아니라 "과거에 더 나은 도전들이 있었다" 이런 뜻

[블랙하트]

사자랑잔놈// 의미를 잘 몰라서 엉터리로 했더니...-_-;
수정했습니다.

[퍽팍쉬쿵탁!!]

이 때만 해도 사이클롭스는 주인공 급으로 놀아 났는데..
영화에선 개 허접으로 도매 처리.. 그야말로 캐안습 -_-;;

[최고빨갱이]

드디어 블랙하트가 등장하는군요.

[REIKO]

사이클롭스 눈에서 빔~

[3분아수라면]

이 게임의 진 보스는 메카고우키아닌가요?

[[로베르토 바죠]]

갑자기 엔딩에서 스파 3버전의 삭은 류가 되었다.

[페가수스02]

그 최적의 상대를 보려면 어디까지가야하는거냐;

[DeathShot]

손오공이랑 싸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