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재미있습니다.
수집요소들 모으면서 VR미션과 함께 2회차를 하고 있는데 스토리 볼륨은 짧지만
숨겨진 것들이나 기타 요소요소가 마치 아기자기하게 할거리가 많았던 옛날 게임을 생각나게 하네요.
하수는 물론이고... 고수들이 매니악하게 즐기며 오래도록 빠져들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것도 좋고...
아직은 해볼려면 멀었지만 최고 난이도도 여타 흔한 게임들과 달리 차별성을 뒀다하니
앞으로도 기대감을 갖고 즐겁게 회차 플레이를 할 수 있을듯합니다.
베요네타야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고
뱅퀴시도 최근에야 해봤는데
제작사만 보고 뒤늦게 구입한 메기라도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로서 앞으로도 플래티넘 게임에서 만든건 닥구할 예정인데
문제는 베요네타2............
아... 이거 하나보고 위유 사기는 싫고
꼭 닌가3RE처럼 추후 타기종으로 이식되길 빌어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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