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22찍었습니다.
스토리는 나메크에서 프리저까지 잡았습니다.
게임을 처음 접하고 30분 플레이 후 팔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ㅋ
이유는 일어는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내일 팔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것 저것 막 누르다보니...서서히 적응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ㅎ
결국 메뉴에서 이것 저것 만저보니 게임 진행에는 큰 무리가 없어지더군요.
이전 드레곤볼 게임은 해본적이 없어서 이전 보다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평가는 못하겠습니다. ㅋ
제가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장점
전투가 아주 스피드하게 진행되면서 정신없이 싸우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외곡된 스토리에 참여하면서 싸우는데 흥미진진합니다.
(프리저랑 싸움에서 손오공이 원기옥 쓰기까지 혼자서 3단 변신한 프리저를 상대할 때 그 짜릿함은...ㅠㅠ)
페럴러스 퀘스트에서 온라인 협동으로 미션을 완료하는게 재미가 솔솔합니다.
복장 꾸미기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단점
일어를 하나도 몰라요 ㅠㅠ
스토리 난이도가 높아요.
(퀘스트 돌면서 성장시키셔야해요)
정보란에 일본 공략 사이트 링크해주셔서 아이템 선택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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