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당일 구입 후 일주일 정도 해본 느낌.
총평: 참 어중간하니 재미없지도, 아주 훌륭하지도 않게 만들었구나...입니다.
장점: 그래픽 봐 줄만하고, 중간중간의 이벤드 신이 원작을 회상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고, 조작감이나 플레이 하는 재미도 대단하지는 않지만 할 만한 느낌입니다.
단점: 후속작을 지나치게 의식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서 캐릭터가 기술도 넘
비슷비슷한게 숫자도 21명인가 밖에 안되고.. 줄거리도 좀 요약 되버리고...
디테일한 연출이 좀 신경 안쓰이고...플레이 방식이 좀 하다보면 고만고만한
전투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들이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너무 차기작을 위해
여러 요소를 아껴둔 느낌. 확실히 보입니다.
음, 신품을 4만4천원에 구입하긴 했지만... 중고로 3만원대에 구입하신다면
추천할 수 있겠으나, 제값 주고 구입하는 건 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란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바람: 제발, 드라마 피스만이라도 없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투 당 1회
정도면 참아 줄 수 있겠는데 너무 남발되다 보니, 게임 흐름이 똑똑 끊기네요.
드라마피스 발동 되면 1P가 우측으로 넘어가 있던 것도 좌측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기술입력하려고 딱 노리고 있다가 낭패도 많이 봤죠. 드라마 피스 수집도 좀
좌증스러워서 갯수가 많기도 많지만 수동형 드라마 피스 (적이 요건에 맞게 움직여
줘야 나오는 것들)은 참 내 의지대로 안되니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총평: 참 어중간하니 재미없지도, 아주 훌륭하지도 않게 만들었구나...입니다.
장점: 그래픽 봐 줄만하고, 중간중간의 이벤드 신이 원작을 회상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고, 조작감이나 플레이 하는 재미도 대단하지는 않지만 할 만한 느낌입니다.
단점: 후속작을 지나치게 의식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서 캐릭터가 기술도 넘
비슷비슷한게 숫자도 21명인가 밖에 안되고.. 줄거리도 좀 요약 되버리고...
디테일한 연출이 좀 신경 안쓰이고...플레이 방식이 좀 하다보면 고만고만한
전투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들이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너무 차기작을 위해
여러 요소를 아껴둔 느낌. 확실히 보입니다.
음, 신품을 4만4천원에 구입하긴 했지만... 중고로 3만원대에 구입하신다면
추천할 수 있겠으나, 제값 주고 구입하는 건 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란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바람: 제발, 드라마 피스만이라도 없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투 당 1회
정도면 참아 줄 수 있겠는데 너무 남발되다 보니, 게임 흐름이 똑똑 끊기네요.
드라마피스 발동 되면 1P가 우측으로 넘어가 있던 것도 좌측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기술입력하려고 딱 노리고 있다가 낭패도 많이 봤죠. 드라마 피스 수집도 좀
좌증스러워서 갯수가 많기도 많지만 수동형 드라마 피스 (적이 요건에 맞게 움직여
줘야 나오는 것들)은 참 내 의지대로 안되니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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