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감입니다~
1.그래픽
그래픽은 기존에 공개된 많은 스샷을 보았을때부터 알듯이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스토리 모드 진행시 중간중간 이벤트씬이 나오는데 애니보다 더 깔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 모델링만 다르고 동일한 포즈(?)가 상당수 많이 나옵니다.
2.게임성
스파킹시리즈가 드래곤볼특유의 전투스타일을 살려 준 반면 버스트리미트는
드래곤볼 다운 전투는 기대할수 없습니다. 예전 진무도회시리즈와 동일한 콤보식의
격투방식을 고집합니다. 이점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격투시 필살기 연출은 오히려 Z3시절보다 퇴보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필살기 연출은 스파킹 메테오가 더 앞서는거 같습니다.
3.종합...
즐길거리는 많은듯 합니다. 스토리모드시 여러가지 조건을 만족시킬때 획득하는
무언가가 있는듯 합니다. 네트워크 대전모드, 트라이얼모드 등등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팬으로서 즐긴다는것 자체는 즐겁습니다.
스파킹 시리즈는 그 시리즈대로의 재미가 있고 딤프스에서 제작한 드래곤볼은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고 봅니다..
드래곤볼의 팬이시라면 주저하지 말고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1.그래픽
그래픽은 기존에 공개된 많은 스샷을 보았을때부터 알듯이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스토리 모드 진행시 중간중간 이벤트씬이 나오는데 애니보다 더 깔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 모델링만 다르고 동일한 포즈(?)가 상당수 많이 나옵니다.
2.게임성
스파킹시리즈가 드래곤볼특유의 전투스타일을 살려 준 반면 버스트리미트는
드래곤볼 다운 전투는 기대할수 없습니다. 예전 진무도회시리즈와 동일한 콤보식의
격투방식을 고집합니다. 이점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격투시 필살기 연출은 오히려 Z3시절보다 퇴보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필살기 연출은 스파킹 메테오가 더 앞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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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는 많은듯 합니다. 스토리모드시 여러가지 조건을 만족시킬때 획득하는
무언가가 있는듯 합니다. 네트워크 대전모드, 트라이얼모드 등등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팬으로서 즐긴다는것 자체는 즐겁습니다.
스파킹 시리즈는 그 시리즈대로의 재미가 있고 딤프스에서 제작한 드래곤볼은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고 봅니다..
드래곤볼의 팬이시라면 주저하지 말고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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