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스파킹이 나쁜건 아니였지만 아쉬운 요소들이 많아 좀 부족하단 느낌이 들었으나 이번에 나온 스파킹 네오는 전작의 아쉬움을 화끈하게 날려준 작품입니다.
일단 드래곤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투 부분이 너무나 재미있어 졌습니다. 전작에 비해 압도적으로 늘어난 여러 콤보들과 스파킹모드의 활용 부분은 좀더 전략적인 재미를 선사합니다. 거기다 z시리즈의 최대 매력이였던 변신 시스템을 개량한 트랜스폼D 시스템을 넣어 변신, 합체, 흡수등의 각 캐릭 고유 능력을 살린 데다가 변신에 따라 달라지는 필살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기술 수가 적어보였던 전작에 비해 훨씬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느낌을 전해 주지요.
거기다 필살기의 연출또한 죄다 비슷했던 전작과는 달리 각 캐릭터 마다 고유의 기술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원작을 재현한 파워업한 초필살기의 연출덕에 기술 쓰는 재미또한 좋습니다. 특히나 전작에선 단발 계열로 한방에 펑~ 하고 끝났던 장풍 계열 필살기의 손맛이 굉장히 좋아져서 에네르기파를 날렸을때의 진동느낌이 짜릿합니다.
크기 또한 커져서 초 에네르기파 같은 경우엔 집채만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덕분에 상대의 초에네르기파를 초 에네르기파로 맞받아칠때의 그 거대함과 짜릿함은 드래곤볼의 거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스토리모드 또한 파워업해서, 그야말로 원작을 재현하는 궁극의 드래곤볼의 게임에 가장 가까운 형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공간을 날아다니며 변신하며, 치고, 잡고, 피하고 숨으며 기탄을 날리고 기를 모아 필살기를 날린다. 드래곤볼에서 할수 있는 모든 행동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이지요.
확실히 이번 스파킹 네오는 드래곤볼 팬 뿐만 아니라 모든 유저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일단 드래곤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투 부분이 너무나 재미있어 졌습니다. 전작에 비해 압도적으로 늘어난 여러 콤보들과 스파킹모드의 활용 부분은 좀더 전략적인 재미를 선사합니다. 거기다 z시리즈의 최대 매력이였던 변신 시스템을 개량한 트랜스폼D 시스템을 넣어 변신, 합체, 흡수등의 각 캐릭 고유 능력을 살린 데다가 변신에 따라 달라지는 필살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기술 수가 적어보였던 전작에 비해 훨씬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느낌을 전해 주지요.
거기다 필살기의 연출또한 죄다 비슷했던 전작과는 달리 각 캐릭터 마다 고유의 기술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원작을 재현한 파워업한 초필살기의 연출덕에 기술 쓰는 재미또한 좋습니다. 특히나 전작에선 단발 계열로 한방에 펑~ 하고 끝났던 장풍 계열 필살기의 손맛이 굉장히 좋아져서 에네르기파를 날렸을때의 진동느낌이 짜릿합니다.
크기 또한 커져서 초 에네르기파 같은 경우엔 집채만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덕분에 상대의 초에네르기파를 초 에네르기파로 맞받아칠때의 그 거대함과 짜릿함은 드래곤볼의 거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스토리모드 또한 파워업해서, 그야말로 원작을 재현하는 궁극의 드래곤볼의 게임에 가장 가까운 형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공간을 날아다니며 변신하며, 치고, 잡고, 피하고 숨으며 기탄을 날리고 기를 모아 필살기를 날린다. 드래곤볼에서 할수 있는 모든 행동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이지요.
확실히 이번 스파킹 네오는 드래곤볼 팬 뿐만 아니라 모든 유저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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