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피지만 하다가 잠깐 한번 해볼까~해서 켜봤습니다^^
우리 말친구입니다^^;;(이름은 챠코)
옷은 항상 쓰레기장;;에서 주워 입는-_-;;
악덕상인 너구리한테 잠자리채도 샀었네요~
추울때 하다가 처음들어갔으니 풀들이 무성하고 잡초도 많네요;;
너구리의 상점이 닫혀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더니만~
칼퇴근을 했군요^^;; 10시 2분에 갔는데 닫혀있으니...
가끔 저렇게 공들이 있던데 저거 뭐하는건지...
다음은 집 소개~
편지가 무지 많이 왔더군요;;
저장공간이 모자라다는...
예상대로 바퀴가;;;
그리 적극적으로 플레이하지는 않았던지라 집안은 썰렁합니다...
잡초 완전제거를 목표로~
친절한 유키씨~ 많이 걱정해주네요
여름이 가까워오는지라 나무 흔들다가 벌집떨어뜨려서 눈탱이 맘탱이가 되었습니다 이런...
볼때마다 부러운 인테리어의 올리비아 친구집...
재미없고 인기도 없는 게임 스샷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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