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란1편당시, 엄청난 인내를하며 100시간정도 플레이 하고나서야, 그란이 추구하는조작감에 대해 이해를 했다만....
당시, 레이싱에대한 이론 같은건 하나도 모르던 상태이니, 뭐 그렇다고 치자....
그란을 보면, 정말 친절한 게임이다...ㅡ.ㅡ;;;;
브레이크 밟을 타이밍이 되면, 알아서 브레이크 밟으라고 표시해주고, 주행시 배스트 라인 그리라고 적정 위치에 연석이 있지 않은가......
거기다 게임의 본재미를 위해서는 코스를 외우라는 뜻으로, 라이센스 모드까지 재공해 주신다.....
가이드라인이 없다고?.........이번 그란5 프롤에는 있는것도 같더라만은.....
없는게 더 좋은거라고 본다.....가이드라인타고 10시간 플레이하는것과, 없는상태로 10시간 플레이한후에.....
이 둘이 가이드 라인 없는상태로, 플레이를 한다면 누가 더 플레이를 잘할것인가....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로 플레이했던 유저가 더 잘 할꺼라고 본다.....적어도 그란에는 가이드라인 빼고도, 유저의 편의를 귀찮을 정도로 배려한 여러 요소들이 있어서리.....
그냥 주저리, 주저리 헛소리좀 해봤음...ㅡ.ㅡ;;
당시, 레이싱에대한 이론 같은건 하나도 모르던 상태이니, 뭐 그렇다고 치자....
그란을 보면, 정말 친절한 게임이다...ㅡ.ㅡ;;;;
브레이크 밟을 타이밍이 되면, 알아서 브레이크 밟으라고 표시해주고, 주행시 배스트 라인 그리라고 적정 위치에 연석이 있지 않은가......
거기다 게임의 본재미를 위해서는 코스를 외우라는 뜻으로, 라이센스 모드까지 재공해 주신다.....
가이드라인이 없다고?.........이번 그란5 프롤에는 있는것도 같더라만은.....
없는게 더 좋은거라고 본다.....가이드라인타고 10시간 플레이하는것과, 없는상태로 10시간 플레이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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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 주저리 헛소리좀 해봤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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