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TV를 알아보면서 생긴 궁금증 입니다..
명암대비 10000:1 이런것을 강조하는게 있던데..
다른 제품을 둘러보니 3000 ~ 5000이 많고..
8000도 간혹 있는데 몇몇제품은 10000:1 을 강조하더군요..
뭐.. 물론 명암대비가 좋으면 보다더 세밀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겠지만
이에따른 가격차이가 엄청나더군요..
드라마나 영화와 같이 아날로그 화면을 디지탈로 옮긴것을 시청할때야
아날로그의 세밀한 그라디에이션이 잘 표현되어야 하니
명암대비가 좋은것이 좋겠지만...
그란과 같은 애초에 디지털 데이타를 영상화 한것이라면
그렇게 깊은 명암대비까지 필요할런지.. 그리고 차이가 날런지..
살짝 의구심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려 봅니다..
오로지 그란을 위한 TV에 높은 명암대비가 중요할런지..
아니면 그란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런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명암대비 10000:1 이런것을 강조하는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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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그란을 위한 TV에 높은 명암대비가 중요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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