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엔딩 영상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오프닝 영상이 너무 강렬해서 엔딩은 그저 그렇습니다.
엔딩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보일지 몰라도 별다른건 없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인듯 ^^;
(엔딩은 그냥 쉬어가는 타임인것 같고 이제부터가 진짜 레이싱 RPG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ㅋㅋ)
근데 지금 휠을 살까하는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절대 휠은 안사고 패드의 지존이 될꺼야!! 라고 생각했던게 엊그제인데 막상 그란을 플레이하다보면
커브틀때 패드라서 한계가 있더군요 ;; 들쑥날쑥 플레이만 연달아 해서 타임도 제대로 안나오고..ㅠㅠ
게임이 오래오래 즐길거리가 많고 거기다 타임어택 욕심까지 겹치니 감당 못하겠습니다.
어쨋든.. 그란투리스모 진짜 재밌으니 그래픽으로 너무 그러지들 마시고 일단 한번 해보세요 ^^;
사진의 차는 그란투리스모S 로 찰칵~
그리고 개인적으로 충격인것은...부가티가 스탠다드 모델이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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