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런칭일 -> 11월 7일 목요일 00시
던페 사전안내 페이지 뜬거 -> 11월 7일 목요일 저녁
-> 던파 인력이 다 V4에 지원나가고 돌아와서 던페 사전안내 띄우고,
던페 기획을 11월 7일부터 시작했다... 라고 느껴집니다.
근거 ) 1. 매년 던페에 주제가 있었던거에 비하면 안하던 던페 사전안내까지 했는데, 너무 급조된티가 났다
( 심지어 그때 던페 안하는거 아니냔 소리까지 돌던때라 )
2. 던페 는 이벤트로 분류되서 보통 점검배너에 먼저 띄웠는데 그날따라 점검배너에 뜨지 않았다
3. 만약에 11월 7일부터 기획했다고 쳐도, 12월 14일까지 보여주기용 알파버전만 만들어도 된다.
큰 업데이트는 1월 말 ~ 2월 초 에 패치된다는 패치주기를 봤을때, 약 3개월간의 시간이 있다.
결국 시간제한내에 갈리는건 인력뿐인거라 만족할만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을꺼같다라는 결론이 나고
심지어 그 던페조차도 23일이나 남아서 그동안 던파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질려서 접는사람이 나오는거 아니냐 싶었는데
던리코네로 돌려막기 한 기분.
게임이 100이라면 전반적으로 조금씩 손봐야할꺼 포함하면 체감상 80은 넘는데 과연 이 80에 부응할 패치안을 기획하는게
단시간 내에 될까 라는 의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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