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용문제는 현상황만 봐도 보이지않음?

[볶음우동정식]

평균 1.8억 12강이 90프로에 나머지 10프로가 안된케이스라는데, 10프로 치고는 강화 망해서 접은사람, 꼬접글등 넘쳐나고 있고.

저 평균비용 기준이면 12강 퓨딜난이 안나오는게 정상이에요. 

그런데 현상황은 12강 퓨딜 품귀현상에 버퍼는 넘쳐나고 있음.  누가봐도 투자비용 퍼뎀퓨딜이 더 높은걸 암묵적인 수준으로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함.

1.8억에 될정도면 12강화권 90프로 4억짜리,  30프로짜리가 1.2억에 팔리고 있는데, 강화권 사는사람들은이 바보ㅂㅅ이라 사는게 아님.

거진 비용이 그만큼 드니까 사는것.

[루리웹-9513624132]

?.? 왠 평균비용이용

[루리웹-4784174027]

지금 상황으로 봐선 12강 퍼뎀캐보다 버퍼가 더많이 들꺼같은데요.. 비교불가급으로
대충 찬작에 극마부해줘도 1.7언저리되는데
현재 1.7로는 구인도힘들고하니 악마의 소굴 증폭으로 넘어가야하는데.. 아시죠 순황증가격부터10증폭한부위 가격요...

[볶음우동정식]

증폭은 퍼뎀캐도 똑같음;
강화권 4억짜리로 치는게 맞죠

[세라핌님여기금연구역이에요]

증폭은 퓨딜이나 버퍼나 똑같고요.

재련캐 아닌이상 퓨딜이 버퍼보다 더 들어가는건 맞습니다. 플티나 칭호값이 정말 헐값인 퓨딜이면 또 모르겟네요.

버퍼가 퓨딜 투자 비용의 80%정도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제 체감상..

[볶음우동정식]

제련캐는 버퍼보다 덜드는게 맞음.
저도 퍼뎀캐에 버퍼 2캐릭(2.0 , 2.1)있는데, 대체적으로 퍼뎀캐 70-80프로 정도인거 같아요.

[세라핌님여기금연구역이에요]

물론 11강에 마부 개판인 퓨딜은 예외고요.

게시판보면 11강은 안받는데 뭔 퓨딜난이냐 하는데 11강 받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다만 11강 퓨딜든 90% 확률로 나머지도 개판이라 안받는거에요.

웃긴게 시너지나 버퍼는 날먹 호칭 꼬박꼬박 붙이면서 퓨딜이 되도않는 셋팅으로 오는건 '배가 불러서 퓨딜난이라면서 안받는다'이러니..

[밤소리표본]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루리웹이죠

[프리할래?]

+@로 보법귀 풀업3개만해도 1억좀넘던데요 악세 스텟카드 풀업이 1500인가하고

[해탈한 캐치]

퓨딜 하자있으면 씹날먹소리 나오지만 일주일 패치직전까지 날먹은커녕 1225도 빌면서 이시스 가입하는게 일상 아니었음? 과연 그런상황에서 날먹유저가 발이나 붙일 수 있었나 하면 아니라고 생각함

[루리웹-4784174027]

저도 그정도 에반이랑 홀리가있는데 고황증가격만 10억정도 든거같은데요?? 다시 올10증 몇부위11증 하느라 5억 넘게쓴거같구요 참고로 현재 시너지 퓨딜포함 퍼뎀캐 7마리 전부12강인데 10억도 안들었습니다..

[볶음우동정식]

그건 강화운이 좋으셔서 그런거고요.
님처럼 다들 강화 잘 되었으면 퓨딜난이란 소리가 안나왔겠죠.

[PRL412]

천장이 없어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강화
vs 혐사꾼이 틀어쥐고 시세 무한정 쳐올리는 버퍼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