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2077 has been in development for at least six years and its team recently hit a major milestone: The entire game is playable from start to finish. It doesn't have all of the proper assets, playtesting or bug fixes in place, but seeing the story come together is a critical step in the development process, Borzymowski said.
"It gives you the answers to all of your doubts," he said. "It just feels great."
원문 1차 출처: https://www.engadget.com/2018/08/23/cyberpunk-2077-daylight-interview/
다른 게임스컴 데모 기사처럼 시연 영상 분석을 하다가 마지막에 언급하기를, 사이버펑크 2077의 프로듀서가 게임스컴에서 게임이 처음부터 끝까지 'playable'하다고 말했다는 기사입니다.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올라온 다른 게임스컴 기사에서는 왜 언급되지 않았는지 의아한 발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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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Playable이라고 써 있지만 기사를 보면 아직 최적화와 버그 수정 이외에도 할 게 있는 만큼, 완성된 게임이 아닌 모양입니다. 하지만 게임 시연을 언론에 해보이고 있으니 기본적인 시스템은 완성되었을 테고, 스토리 진행도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히 어느 단계까지 게임이 완성되어 플레이 가능하다는 의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레딧에서는 약 1년 정도면 완성되는 게 아닐까 추측하는 것 같습니다. 비교용으로 갓오브워의 경우 2016년 12월 22일에 first full play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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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 말을 언급한 기사를 저것 말고 못 찾아서 실제 워딩은 모르지만, 기사 내용만 보면 'playable from start to finish'라니 어떻게든 엔딩까지 진행 가능하다는 의미 맞을 것 같아요 | 18.08.24 0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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