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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6.***.***
공방은 입구와 좌 우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플레이하는 편이구요 호흡좀 맞으면 계단내려가서 몹들 리젠 되는 위치가서 전투하면 클시간이 빠르게 단축이 되긴하죠 보스 나올때까지 대략 3~4페이즈 진행하는데 입구에서만 농성하는것에 비해 클탐은 빨리 줄어듭니다 보스 두마리 나오더라도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서 보스 무시하고 파티원들이랑 잡몹 다 처리하고 보스잡으면 편하더라구요. 물론 안전빵은 말씀하신 입구가 안전합니다. 보스 등장때만 조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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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레벨 유저가 몹 리젠 위치가서 대기하자고 했는데 나머지 파티원들이 익숙하지 않으면 쉽지 않긴하죠. 탱커랑 힐러가 버텨주면 할만합니다만 공방에서 상대방 빌드보고 맞춰서 바꾸는 유저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전설지역은 파티원들의 숙련도에 따라 클탐이 엿가락처럼 늘어나서 리젠 위치만 공략 잘하면 고속도로긴하죠. 그런팟을 만나는게 쉽지않다는게 문제지만;;;
(IP보기클릭)121.136.***.***
공략이라보기엔 따로 다니다가 끊겨먹어서 전멸당할 바엔 다같이 뭉치자는 제안이죠. 여기에 자신의 루트를 곁들였을 뿐. 처음입구에서 버티는 건 어지간한 고수가 파티내에 있지 아니하면 자폭드론, 유탄, 화력집중당해 클리어가 더 어려워집니다 왜 전멸당했는지 궁금하네요. 6공이라도 처리하면서 가면 안전하게 도착할텐데
(IP보기클릭)221.154.***.***
공방은 그냥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요. 굳이 리딩할 필요가 있나 싶고... 그리고 막보 직전 구간 넓은 공원에서, 특히 공방에서는 무리해서 안쪽까지 다 같이 진입하는건 절대로 좋은 방법이 아니죠. 거기까지 갔으면 팟원 수준은 대충 파악이 되었을테니 근접전에 자신이 없다 그러면 그냥 입구난간에서 미끼 던지거나 돌돌이 던지거나 농성하는게 안전하게 클리어하는거구요. 자신이 근접전에 자신있으면 정방입고 혼자 들어가서 보라돌이 잘 잡으면서 여기저기 쏘다니면 되고 뭐 그냥 각자 잘하면 되는거라 보네요. 공방에서 초보들에게 숙련자팟 수준을 주문하면서 리딩한다고 해서 당초 계획처럼 잘되는 경우보다 터지는걸 많이 봤구요. 잘되는 경우는 별 말 안해도 그냥 각자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이게 또 잘 돌아갑니다. 본문에서도 렙 높은 사람이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말고 그냥 자기 할 일만 잘했으면 안터졌을수도 있습니다.
(IP보기클릭)164.125.***.***
아~ 막보 직전은 구간은 딜탱 3 CC1 이런식으로 스피드런팀처럼 확 몰아부칠 수 있다면 몰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방에서는 미끼 쓰고 오른쪽의 유리벽(?) 뒤에서 우각으로 화력을 집중 시키는 게 안전하게 빨리 끝내는 방법입니다. 안 그래도 조만간 해당 구간 부분 공략을 올릴 생각입니다. 다만, 이 전략에 대한 모르는 사람들은 리더를 따라 유리벽 뒤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냥 중간에 어정쩡하게 머무르다가 죽기도 하고 요령이 없거나 너무 물몸 빌드라서 뛰어가다가 죽거나 하죠. 제일 좋은 게 2명이상이 미끼를 쓰면서 뛰어들어가서 나중에 스킬을 EMP 점폭이나 터렛(후속 웨이브가 나오는 문 앞에 설치하여 어그로 끌기)으로 바꾸는 건데 이게 의사소통이 원활하지도 않고,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하냐는 식으로 알아들었어도 말을 안 듣는 경우도 있고 하니 팀원에 따라서 복불복이죠. 보통 미끼 쓰고 뛰어들어가면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는 유리벽에 들어가서 초반의 근접전을 넘기기 전까지는 3~4방정도 되는 빌드를 쓰다가 안정이 된 이후에는 6공으로 전환하는 게 이상적이죠. 제일 문제는 같이 안 뛰어들어가고 남아 있다가 고립되어 죽는 팀원이 많아지는 거죠. 2명이상이 이러면 좀 아슬아슬해집니다. 예전에 거의 6공 ~ 5공 빌드 4명이 이렇게 했더니 진짜 순식간에 클리어 했죠. 이는 유리벽 때문에 최소 2명은 우각을 활용해 고화력을 투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딜탱 빌드 유저가 있어도 다른 팀원들로부터 너무 멀리가지 않고 근처에 있다가 중간에 등 뒤에서 적이 4명정도 나오는데 이때는 4명이 모두 스콜피오로 동시에 공격하는 걸 도와주는 게 바람직하죠. 특히 문 앞에 터렛을 미리 설치해놨으면 이 등뒤에서 나오는 애들 처리가 더욱 간단합니. 이러면 적어도 뛰어 나오는 적 중 3명은 터렛보고 응사하거든요. 그럼 우리는 등 뒤에다 스콜만 쏘면 됩니다. 매닝 전설 공방이 타이들보다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식으로 전투 직전에 교전 위치를 바꾸면 편해지는 면이 있는데 이걸 공방에서 실행하기가 어렵죠. 그냥 입구에서나 왼쪽에서 버티는 건 오른쪽으로 가는 거보다 상당히 고생스럽죠...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실패 확률도 높구요. 저도 매닝 전설 가면 막보 직전에서 거의 오른쪽으로 가는데 성공률이 3/4정도입니다. 4명이 다 오른쪽 유리벽 뒤에 들어가서 초반의 전투만 넘기면 성공률 거의 100%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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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은 입구와 좌 우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플레이하는 편이구요 호흡좀 맞으면 계단내려가서 몹들 리젠 되는 위치가서 전투하면 클시간이 빠르게 단축이 되긴하죠 보스 나올때까지 대략 3~4페이즈 진행하는데 입구에서만 농성하는것에 비해 클탐은 빨리 줄어듭니다 보스 두마리 나오더라도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서 보스 무시하고 파티원들이랑 잡몹 다 처리하고 보스잡으면 편하더라구요. 물론 안전빵은 말씀하신 입구가 안전합니다. 보스 등장때만 조심하면.
(IP보기클릭)220.116.***.***
Demi
4만레벨 유저가 몹 리젠 위치가서 대기하자고 했는데 나머지 파티원들이 익숙하지 않으면 쉽지 않긴하죠. 탱커랑 힐러가 버텨주면 할만합니다만 공방에서 상대방 빌드보고 맞춰서 바꾸는 유저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전설지역은 파티원들의 숙련도에 따라 클탐이 엿가락처럼 늘어나서 리젠 위치만 공략 잘하면 고속도로긴하죠. 그런팟을 만나는게 쉽지않다는게 문제지만;;; | 23.02.10 10:32 | |
(IP보기클릭)121.136.***.***
공략이라보기엔 따로 다니다가 끊겨먹어서 전멸당할 바엔 다같이 뭉치자는 제안이죠. 여기에 자신의 루트를 곁들였을 뿐. 처음입구에서 버티는 건 어지간한 고수가 파티내에 있지 아니하면 자폭드론, 유탄, 화력집중당해 클리어가 더 어려워집니다 왜 전멸당했는지 궁금하네요. 6공이라도 처리하면서 가면 안전하게 도착할텐데
(IP보기클릭)221.154.***.***
공방은 그냥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요. 굳이 리딩할 필요가 있나 싶고... 그리고 막보 직전 구간 넓은 공원에서, 특히 공방에서는 무리해서 안쪽까지 다 같이 진입하는건 절대로 좋은 방법이 아니죠. 거기까지 갔으면 팟원 수준은 대충 파악이 되었을테니 근접전에 자신이 없다 그러면 그냥 입구난간에서 미끼 던지거나 돌돌이 던지거나 농성하는게 안전하게 클리어하는거구요. 자신이 근접전에 자신있으면 정방입고 혼자 들어가서 보라돌이 잘 잡으면서 여기저기 쏘다니면 되고 뭐 그냥 각자 잘하면 되는거라 보네요. 공방에서 초보들에게 숙련자팟 수준을 주문하면서 리딩한다고 해서 당초 계획처럼 잘되는 경우보다 터지는걸 많이 봤구요. 잘되는 경우는 별 말 안해도 그냥 각자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이게 또 잘 돌아갑니다. 본문에서도 렙 높은 사람이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말고 그냥 자기 할 일만 잘했으면 안터졌을수도 있습니다.
(IP보기클릭)164.125.***.***
아~ 막보 직전은 구간은 딜탱 3 CC1 이런식으로 스피드런팀처럼 확 몰아부칠 수 있다면 몰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방에서는 미끼 쓰고 오른쪽의 유리벽(?) 뒤에서 우각으로 화력을 집중 시키는 게 안전하게 빨리 끝내는 방법입니다. 안 그래도 조만간 해당 구간 부분 공략을 올릴 생각입니다. 다만, 이 전략에 대한 모르는 사람들은 리더를 따라 유리벽 뒤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냥 중간에 어정쩡하게 머무르다가 죽기도 하고 요령이 없거나 너무 물몸 빌드라서 뛰어가다가 죽거나 하죠. 제일 좋은 게 2명이상이 미끼를 쓰면서 뛰어들어가서 나중에 스킬을 EMP 점폭이나 터렛(후속 웨이브가 나오는 문 앞에 설치하여 어그로 끌기)으로 바꾸는 건데 이게 의사소통이 원활하지도 않고,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하냐는 식으로 알아들었어도 말을 안 듣는 경우도 있고 하니 팀원에 따라서 복불복이죠. 보통 미끼 쓰고 뛰어들어가면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는 유리벽에 들어가서 초반의 근접전을 넘기기 전까지는 3~4방정도 되는 빌드를 쓰다가 안정이 된 이후에는 6공으로 전환하는 게 이상적이죠. 제일 문제는 같이 안 뛰어들어가고 남아 있다가 고립되어 죽는 팀원이 많아지는 거죠. 2명이상이 이러면 좀 아슬아슬해집니다. 예전에 거의 6공 ~ 5공 빌드 4명이 이렇게 했더니 진짜 순식간에 클리어 했죠. 이는 유리벽 때문에 최소 2명은 우각을 활용해 고화력을 투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딜탱 빌드 유저가 있어도 다른 팀원들로부터 너무 멀리가지 않고 근처에 있다가 중간에 등 뒤에서 적이 4명정도 나오는데 이때는 4명이 모두 스콜피오로 동시에 공격하는 걸 도와주는 게 바람직하죠. 특히 문 앞에 터렛을 미리 설치해놨으면 이 등뒤에서 나오는 애들 처리가 더욱 간단합니. 이러면 적어도 뛰어 나오는 적 중 3명은 터렛보고 응사하거든요. 그럼 우리는 등 뒤에다 스콜만 쏘면 됩니다. 매닝 전설 공방이 타이들보다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식으로 전투 직전에 교전 위치를 바꾸면 편해지는 면이 있는데 이걸 공방에서 실행하기가 어렵죠. 그냥 입구에서나 왼쪽에서 버티는 건 오른쪽으로 가는 거보다 상당히 고생스럽죠...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실패 확률도 높구요. 저도 매닝 전설 가면 막보 직전에서 거의 오른쪽으로 가는데 성공률이 3/4정도입니다. 4명이 다 오른쪽 유리벽 뒤에 들어가서 초반의 전투만 넘기면 성공률 거의 100% 였구요.
(IP보기클릭)12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