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헌터랑 헌터는 설명이 필요없고.. 다만 전작과는 달리 이녀석들도 더 야성적인 모습으로
근육뿜뿜 헐벋은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게다가 예상을 뒤엎고 블랙터스크와도 별개의 세력이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팩션은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는 팩션인데 멀리서보면 아웃캐스트 같아보이기도하는데
옷이 검은색이고 괴상한 체인을 두르고다니고 다른몹보다 더 허약해요. 물론 언더그라운드 장갑병 제외하고요.
언더그라운드 장갑병은 헌터와 비슷한 마스크(실존하는 방탄마스크)인데 원래 헬멧을 쓸것은 전제로만들어진 이마부분이 커팅된 물건으로
여튼 헌터와 비슷한 색감의 칙칙한 녀석들이네요.
무엇보다 잡몹들인데도 헌터처럼 죽을때 비명소리도 안내고 트루썬이나 하이에나처럼 멀리서 지켜봐도 대화소리자체가
안들리는등 굉장히 꺼림직한 팩션입니다.
아무리봐도 차후 디비전1처럼 언더그라운드 비슷한 업데이트를할때 전면적으로 등장시킬것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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