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타이들베이슨 영웅 난이도 완파! 소감

[루리웹나메코]

매우 깜끔하게 리셋 없이 진행하여 보스전까지 마쳤습니다 타이들 베이슨의 영웅 난이도의 소감은

네 더럽게 안 죽더군요 경기관총으로 무적부대 띄워야 겨우 잡을만 하고 그 이외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쉬웠기도 했죠 쉬워지는 비결은 파티원의 조합과 역량입니다 진짜 이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무적부대 경기관총 파티는 애국자 나머지 둘은 공방인데 한명은 돌소세팅이고 한명은 모르겠더군요

난이도가 난이도다 보니 숙련자가 온것 같은데 처치 우선 순위도 잘 맞춰서 4명 동시 공격으로 

처리하니까 난이도가 어렵지만 깔끔하게 넘어가는게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보스전 시작하기 전에 전력맨 한명은 있어야 좋겠더군요 중앙 패널 3개 부수고 왼쪽과 중앙 미사일

발사기는 어떻게 집중사격 빨로 적을 밀어 버린 후 부수면 되는데 오른쪽 발사기는 어떻게 커버가 

안되더군요 물론 예상했던 저는 보스전에서 전력맨으로 갈아입고 산화제로 다 부셨습니다

이렇게 화력을 한명 줄이더라도 파괴물을 안정적으로 부술 수 있는 전력맨 한명이 있으면 시간적, 심리적, 위치적 

여유가 생기면서 보스전에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S 위에서 말하는 처치 순서는 강하면서 잘 안 죽는 그런 적을 우선시 한다는겁니다 

1순위 위생병(이놈은 기계보다 우선입니다 뭔 1초만에 살리고 추가체력까지 달아주냐)

2순위 탱크드론(운전병이 죽으면 좀 터지면 안되냐... 유탄에 기관포에 심지어 약점까지 없는 어휴...)

3순위 투견(만악의 근원 오른쪽 경계하다 왼쪽 잠시 고개 돌렸는데 그로기 됬다? 빼박 보라색 금색 투견)

개인적 처치 우선 순위 1~3위입니다

[클램프엑스]

전 네메시스 나오기전.난이도 떨어지기 전에 공방에서 노트라이 성공했습니다.솔직히 어렵지 않습니다.양파 껍질 벗기듯 겉에 있는 놈들부터 죽여나간다면 쉽습니다.

[루리웹-8474671672]

요즘은 다들 고여서 실패하는 공방이 드물더라구요.

[클램프엑스]

전 그래서 세팅에 문제이지 패치 전부터 난이도를 낮추면 안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그때 쓴 글때문에 아직도 어그로 취급 당합니다.추후에 강해진 템하고 새 난이도가 나올거라 기대하면서 할 뿐입니다.

[루리웹나메코]

트롤 끼고 게임하면 영웅보다 보통이 어려울떄도 있습니다 하하하하 솔직히 개인적 소견으로서는 지금이 나아 보입니다 잘하고 오래한사람만이 모였을때 쉽게 꺤다는게 조금 그렇거든요 하지만 지금보다 낮아질 일은 없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