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디비전의 1티어급 세트를
프론트라인(탱)
개척자(힐)
기동타격대 (자생 딜)
고독한 별(최강 딜)
사주경계(저격급 딜+ 적 디버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전술가는 개인취향 탓인지 솔플 전용인지 저와는 전혀 맞지 않앗고요.(일단 다른 세팅보다 머리 숙이고 가만있는 자체가 너무 저와 맞지 않더라고요)
저격은 사냥꾼의 신조가 데드아이보다 좋다고 생각 하지만 사냥꾼 사용하느니 사주경계를 쓰게 되더군요.
알파브릿지도 솔플용인지 개인적으로 최악 중 하나였습니다.
파이어 크래스트는 대부분 평가가 최저라서 밴시처럼 그냥 다 뽀개버릴까 고민 하다가
동영상 같은곳에 잇는 잡스탯 세팅이 아닌 파크만의 능력을 살린 세팅을 해보고 버리자고 생각 하고
사용 해 보았는데요.
스텟은 4 4 8
파크6셋효과를 전부 보면서 무기 탤런트 편하게 세팅 하는 조합으로 했고
무기는 파크와 찰떡궁합이라 생각하는 도심MDR (상태이상 적에게 대미지18%) 관통상+겁없는맹수 (부속 1헤드뎀위주 2치확 3치댐 확장탄창)
방어구는 올 파크6셋
실험 단계라서 최적화는 하지 않고 보정만 돌렷습니다.
스텟모듈은 스킬가속 중심
기능 모듈은 터렛 생명력 중심
(직접 해보니 터렛 지속시간 증가는 쓰레기 라고 생각 되더군요.전투 끝날때까지 터렛 사라지지 않고요.사라진들 다시 깔면 되어서 지속시간증가는 쓰지마세요)
이렇게 세팅 하고 최고어려움을 해 보았는데
세간의 평가와는 전혀 다르게
굉장히 좋은 세트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도심 MDR 자체가 휼륭한 대미지를 보장 해주는데다가
불 붙은 적에겐 전문기술인가 세트효과인가에 15% MDR에18% 총 33%대미지가 더해 집니다.
터렛 생명력을 붙이고 화염터렛 사거리가 길어지니까 몹이 근접으로 뽀개는건 한번도 보지 못했고
총 쏴서 뽀개도 그 시간에 터렛 쿨이 돌아와 있습니다.
세트효과로 인해서 일단 불이 붙은 적은 죽기전엔 불이 안 꺼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공격형으로 사용해도 수비형으로 사용해도 그 중간으로 사용해도 휼륭하더군요,
생존력 자체도 전력이 8천이니 지원소 깔면 굉장히 안정적이더군요.위험을 느낀적이 없어요.
글로벌 이벤트 때문도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좋았습니다.
총평을 해 보자면
사주경계에서
적 디버프가 아닌
적 무한기절효과를 준다고 보면 딱 맞는것 같네요.
사주와 마찬가지로 10미터 이내에 있는적은 같이 화염염효과를 받습니다.
(사주보다 화력은 좀 낮지만 위험을 없애는 느낌)
파크셋이 있다면 버리지 마시고 한번 사용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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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모듈을 터렛 데미지로 쓰고 있는데 터렛 생명력이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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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모듈을 터렛 데미지로 쓰고 있는데 터렛 생명력이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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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상대로 데미지 올려 봐야 거기서 거기라 말이죠... 오히려 조금이라도 더 버티는게 좋더구요. 파크셋은 사거리 증가와 부가 효과와 불 붙어서 매즈 걸리는게 주 효과죠. mdr을 주로 쓰는 이유도 그 때문이구요. | 18.10.27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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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글로벌 이벤트 효과 때문에 파크가 좋아 보인것도 있을겁니다. 이전에도 이벤트 끝나고 최어 갔던 분들 적응 못해서 몇번씩 죽은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18.10.27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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