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벤트영상을 거의 안쓰고
신기하다시피 흥미롭게 스토리를 잘 이끌어나가네요.
초반 얻는 린치가하는 cctv영상도 대단했지만
후반에 흑인여자가 리더인 집단이 군인들 잔인하게
가지고놀면서 죽이는 에코이미지는 시체랑 겹쳐보여주는게
모던워페어 공항씬 다음으로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어요.
단편적인 장면장면으로 당시 상황을 엿보게하는
정적이면서도 오히여 현실감은 확 와닿게 만드는 방식이
워낙 배경 디테일을 잘 살려놓은 바탕이 있기때문이겠지만
배경이 현대라그런지 이런 진행방식,몰입잘되고 좋네요.
중간에 멀티 맛만봐야지 했다다 몇시간씩 달려버리면서
대충 지나간 에코이미지들도 있고해서 클리어하면
다크존 돌면서 또 캐릭하나파서 찬찬히 음미하면서
다시 둘러봐야겠습니다.
복붙이 생각안날정도로 배경디자인도 너무 훌륭해요ㅎ
구매전엔 싱글유저가 즐길만한가가 제일 의문이었는데,
왠만하면 꼭 즐겨봐야한다가 지금 생각입니다ㅎ
신기하다시피 흥미롭게 스토리를 잘 이끌어나가네요.
초반 얻는 린치가하는 cctv영상도 대단했지만
후반에 흑인여자가 리더인 집단이 군인들 잔인하게
가지고놀면서 죽이는 에코이미지는 시체랑 겹쳐보여주는게
모던워페어 공항씬 다음으로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어요.
단편적인 장면장면으로 당시 상황을 엿보게하는
정적이면서도 오히여 현실감은 확 와닿게 만드는 방식이
워낙 배경 디테일을 잘 살려놓은 바탕이 있기때문이겠지만
배경이 현대라그런지 이런 진행방식,몰입잘되고 좋네요.
중간에 멀티 맛만봐야지 했다다 몇시간씩 달려버리면서
대충 지나간 에코이미지들도 있고해서 클리어하면
다크존 돌면서 또 캐릭하나파서 찬찬히 음미하면서
다시 둘러봐야겠습니다.
복붙이 생각안날정도로 배경디자인도 너무 훌륭해요ㅎ
구매전엔 싱글유저가 즐길만한가가 제일 의문이었는데,
왠만하면 꼭 즐겨봐야한다가 지금 생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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