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코앞까지 오는
무료관광열차.
갑자기 기차가 흔들리시더니
드디어 문이 열리고 진격을 하게 된다.
조낸 말많은 정치위원.
사실적인 전투현장.
드디어 진격하게 된다.
콜옵 1 하던 시절이
생각날 정도. 정말 많은 발전이다.
시내로 진격한 페트렌코.
놈들을 공격하여 건물을 확보토록
한다.
윗층으로 올라가 사방에 깔린
적들을 처단하도록 하자. 소련제 총보다
이 MP-40이 심히 우월하다.
더 이동해서 건물로 들어온다.
생존자 발견.
근데 너무 앞서나가서 어디서했는지 모르겠다.
자비따윈 없는 전쟁의 현장.
포로들을 마구 학살하고 있다.
스탈린그라드의 응보였던가?
걍 밀어버리는 포쓰.
가려니까
병원쪽에서 날아오는 판저슈렉.
길거리를 지그서 정리해주십사
그 다음에는 병원으로 이동토록 한다.
병원으로 이동중인 레즈노프와 그의 친구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독일군과
파죽지세의 소련군.
1층에는 별볼일 없으므로 위층으로 올라간다.
갑자기 수상하다는 레즈노프.
조용한게 더 수상하다고
얘기해준다.
역시나 2층에 적들이 짱박혀 있었다.
전부다 쓸어버리고
근처 적들까지
싸그리 몰살시키도록 하자.
다시 이동하자.
적들을 죽이면서
이동하다보면
병원 밖으로 나오게 된다.
밖으로 나왔으면
전차의 호위를 받으며
적들을 죽이도록 하자.
전차의 진격앞에
독일군은
어찌할줄 모른다.
다시 말을 꺼내는 정치위원.
패배의 독일군을
보면서
이번 미션은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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