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래전에 지문석 방패하고 뽁뽁이 빌드 일자무식 플레이 했습니다.

[MyLittleBird]

오래전에 지문석 방패하고 뽁뽁이 빌드, 간간히 성수의 턱으로 딜찍누 일자무식 플레이 했습니다.

뭐 어찌됐건 1회차는 한바퀴 끝냈었는데요

황금 나무 그림자도 그냥 그 캐릭터 그대로 엔딩 볼 때까지 달려도 무방한가요?

완전 너프되서 이제 못쓰는 지경만 아니면 그냥 새거 구하거나 맞추기도 귀찮아서
예전 캐릭터 불러와서 뽁뽁이나 쓰려하는데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정의로운꼰대]

그림자 땅에서도 잘 통하는게 뽁뽁이 빌드이긴합니다.
단 파편등을 모아서 캐릭을 강화해야 하는등의 준비가 필요하긴 합니다.
틈새의 땅보다 몹이 강해서 쉽게 클리어 하긴 힘들거든요.

[LastOrder]

성수의턱은 한번 너프를 크게먹어서 아무리쏴도 그로기가 안터집니다

[극극심해어]

성수턱은 너프 먹었고 지문석은 너프 먹어도 지문석

그림자나무 파편만 잘 주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