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만 신나게 하다가 계속되는 패배에 지쳐 공략영상 한번보고 스토리 진행
ㄱㄱ
노가다 효율도 별로여서 공략대로 왼쪽으로만 돌며 아이템만 쓱싹
딱 봐도 함정
오잉? 몬스터끼고 싸우면 불리하니 화톳불로 백
패배의 흔적 ㅠㅠ
잠깐사이에 참사가 벌어졌네요
ㄷㄷ
묘지기 할매 무쌍
니 약점은 다 알고 있다고
따뜻한 햇살아래 낮잠을 자는군요
다음엔 때껄룩으로 태어나렴
완전 개 잡케ㅎㅎ 원거리에서 마법견제하고 막 그러고 싶은데 손이 느려서 현실은 온리 직방이네요
투머치토커 할배
머리통 발로 까고 싶은데 저 친구가 너무 흥분한거 같아서 포기
원딜전
여기부터 필드 난이도가 오르더군요. 에스트 부족하다 싶을때마다 뼈다구로 몇번 복귀해가며 재도전
트랩1
트랩2
트랩3
신이여 2만소울 다되가는데 날려먹지 않도록! 아멘
는 몰살
ㄷㄷ
맥아리없는 찌르기 하며 완전 허접
너도 사실 허접인거 알고 있음
꿇어라 그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인데 한방에 1/3씩 까이네요.중간에 노예들도 난입해서 죽다 살아남
새벽에 공략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정신차리니 해가 뜸. 쪽잠이라도 취침후 출근해야 하니 여기서 마무리요.
취향 많이타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슈퍼갓게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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