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의 묘지기 대신에 왕의 칼날, 키아란을 전용 컷씬과 함께 보스로 등장시킨다. 키아란은 다크소울 원작 이후로 행적이 묘연한
아르토리우스의 연인이자 동료였다. 아르토리우스의 무덤 근처에서 그녀의 시체로 추정되는 것으로부터 말벌의 반지를 입수할 수
있었지만, 이것은 태양의 맏아들 반지도 마찬가지로 시체를 통해 루팅했었기 때문에 키아란의 생사를 결정하는 단서는 되지 못한다.
2. 기존의 허접한 텍스쳐를 가진 묘비와 검을 갖다 버리고 진짜 아르토리우스의 무덤과 칼날이 무뎌지지 않은 성검 버전의 아르토리우스의
대검을 꽂아 놓는다. 이것은 무조건 클리어시 드랍되는 소울 연성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아르토리우스의 무덤과 시프가 자리잡고 있
던 장소는 검은 숲의 정원이었고, 검은 숲의 정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팔란의 성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토리우스의 묘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오히려 그보다 더 오래된 우라실의 주민인 엘리자베스의 시체가 발견되는 엉뚱한 상황이 연출된다. 아르토리우스의 묘비에서
보물을 탐하는 도굴꾼들이 많다는 다크소울 원작의 알비나의 설명으로 보았을때 도굴꾼들을 일일이 전부 상대하기엔 힘이 모자라서 어딘
가로 묘비를 옮겼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런저런 설정을 끼워 맞추면 회화세계에 아르토리우스의 무덤과 키아란이 존재하는 이
유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고, 또한 밀우드 기사와 유귀들의 컨셉과도 어울린다. 키아란이 그들의 리더라는 설정을 넣는다.
3. 개허접한 늑대의 3페이즈를 삭제 시키고 키아란과 연동되는 전용 패턴을 여러가지로 넣어준다. 예를들어 단순히 NPC 보스에 불과한 키아란을
늑대가 그녀의 주변을 감싸듯이 돌아다니며 플레이어를 견제하는 식이다. 그리고 제대로된 이름을 늑대한테 붙여주고, 키아란이 아르토리우스와
시프를 추억하며 키우게 된 늑대라는 설정까지 붙여주면 완벽하다.
4. 프롬은 지금 다크소울에 손을 땐지 오래이다. 간단한 버그 수정이나 확정 콤보의 밸런스 패치 조차 안하고 있으니 이게 실현될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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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체험한 스트리머의 말도 그렇고 DLC2에서 키아란세트와 황금빛잔광은 꼭 나와줄줄 알았는데 쟌넨! 목긴 허무의위병 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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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똥롬은 사후지원이 XX이다. 포기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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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gom
[마음이 꺾였다] | 17.04.26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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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체험한 스트리머의 말도 그렇고 DLC2에서 키아란세트와 황금빛잔광은 꼭 나와줄줄 알았는데 쟌넨! 목긴 허무의위병 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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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라도 제대로 입혔으면.. 치부가리개가 뭡니까ㅠㅠ | 17.04.26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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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똥롬은 사후지원이 XX이다. 포기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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