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이 나와도 다크소울 1편은 계속 할 생각이지만
중간결산? 느낌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1. 회차용 잡캐
처음 할때 키웠던 본캐입니다. 3회차 진행 중.
주문류는 왠만하면 다 사용할 수 있지만 근력캐용 무기를 못드는게 좀 아쉽네요.
처음에는 지성을 15찍고 마법을 보조로 쓰는 기량캐였는데... 어쩌다보니 점점 잡캐가 되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2. 암월의 검 신앙캐
처음으로 키운 부캐인데 암월의 검이 생각보다 너무 강해서 별 재미를 못느낀 캐릭터네요.
그래도 2회차까지 돌긴 했는데... 뭔가 재미는 없는 캐릭터
3. 근력캐
한창 재밌게 키우고 있는 100렙대 근력캐입니다.
뭐랄까 플레이 스타일이 의외로 저랑 딱 맞아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네요.
4. 50렙대 체력캐
아직 얼마 해보진 않았는데 쇼텔, 패링 대거, 프리실라 낫, 주술등을 주로 쓰고
독을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대변경단이랑 썩은 송진 등등...
렙은 낮지만 이것저것 플레이 방식을 다양하게 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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