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많은 이비분들이 낫을 사용하고 계시고 또 새로 이비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낫으로 전직을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이 뻘글은 그런 초보 이비분들에게 낫에 대한 어느정도 이해를 드리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뻘글을 왜 싸느냐고 욕하지는 마세요.
어디까지나 낫을 처음 이용하시는 초보 유저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낫의 액션은 기본적으로 4분할할수 있겠습니다.
평타 => 스매시 => 드레인 => 릴리즈
평타 스매시 후에 드레인(키보드기준 e버튼)을 사용하게 되면 무언가를
잡아 뽑는 모션을 하게되는데 이것이 드레인입니다. 드레인으로
스킬을 스톡하고 릴리즈로 발동하는 형식이며 스매시를 쓰면 릴리즈가 사용됩니다.
1 2 3 4타 모두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타 스매시의 경우에는 라이프 드레인이 발동되어 적의 체력을 빼앗아 이비의
체력을 회복합니다.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게 효과는 바라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거의 퍼포먼스 용으로 사용됩니다. hp회복량도 적을뿐더러 데미지가 약해서
사용빈도가 적더군요. 1타는 유일하게 릴리즈 동작이 없습니다.
2타 스매시는 스피릿 바인드가 발동되는데 스매시를 사용하면 소형 위습을 소환하게
됩니다. 이 위습은 이비를 따라다니며 적이 있을경우 공격하게 됩니다.
능력 자체가 그다지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않지만
사냥중에 파티 전원이 눕고 혼자 살아 남았을경우 파깃이나 깃을 사용할수 있도록
어그로를 끌어주는 역할을 해주므로 대단히 도움되는 스킬임에는 분명합니다.
3타 스매시는 데스레이블이 사용됩니다. 동종 몬스터의 경우에 최대 네마리까지
포착되어 릴리즈시 대미지를 입힙니다.하지만 동종이라고는 해도 동족까지 인식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용빈도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놀전사 한마리에 놀궁수 세마리가 있을경우 놀전사에게 드레인할 경우 놀전사에게만
데스레이블이 적용됩니다.)
마지막으로 낫비 최강의 스킬이라고 할수있는 4타 스매시 블러디 스레드는
범위, 대미지 할것없이 최고의 스킬입니다.
하지만 4타까지의 발동이 느리고 후딜이 길기 때문에
완벽한 찬스가 아니면 사용을 좀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낫비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블링크가 있는데 이건 상당한 거리를
순간이동하는 스킬입니다. 어느정도의 무적판정도 존재하고 발동도 빠르기
때문에 꼭 마스터 해야되는 스킬입니다.
여기까지가 낫의 대략적인 스킬 설명이고 저 개인적인
낫비 운용에 대한 생각입니다.
낫비는 기본적으로 공속이 느리기 때문에 빈틈을 노려 드레인후
블링크로 거리를 벌려 릴리즈 하는 방식으로 싸우게 됩니다.
헌데 후반부의 거대 보스들같은 경우에는 4타를 넣을 타이밍이 매우 부족합니다.
무리하게 4타를 넣으려 하다가 보스의 휘두르기 공격에 맞아 쓰러지는 경우가
매우 많지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보통 2타 스매시 위주로 뎀딜을 하게 됩니다.
2타 스매시가 리치가 길고 발동이 빠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합니다.
대미지도 그럭저럭 센편이구요. 2타 위주의 싸움을 하시되 완벽한 찬스가 오시면
4타 스매시로 뎀딜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블링크가 매우 좋은 스킬임에는 분명하지만
단점 또한 존재하기에 적당히 사용을 자제하며 싸워야 합니다.
첫째로 스태미나 소모가 크기 때문에 스태미나 마스터리가 없는 이비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두세번 하고 헉헉대는 이비는 보스의 좋은 먹잇감이죠.
둘째로 블링크 직후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때문에 그 순간에 무방비로
공격당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어력이 낮은 이비는 한방이면 훅가기 때문에 실드로 한방을 버틸
각오로 스매시를 넣으면써 싸워야 하기 때문에 생존률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뎀딜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오나 장군님을 능가하는 생존률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낫비 뿐만 아니라 스탭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헤헤(?)
이만 프리미엄 서버의 싱글몰트 였습니다.
저 보시는 분은 인사좀 헤헤.
낫으로 전직을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이 뻘글은 그런 초보 이비분들에게 낫에 대한 어느정도 이해를 드리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뻘글을 왜 싸느냐고 욕하지는 마세요.
어디까지나 낫을 처음 이용하시는 초보 유저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낫의 액션은 기본적으로 4분할할수 있겠습니다.
평타 => 스매시 => 드레인 => 릴리즈
평타 스매시 후에 드레인(키보드기준 e버튼)을 사용하게 되면 무언가를
잡아 뽑는 모션을 하게되는데 이것이 드레인입니다. 드레인으로
스킬을 스톡하고 릴리즈로 발동하는 형식이며 스매시를 쓰면 릴리즈가 사용됩니다.
1 2 3 4타 모두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타 스매시의 경우에는 라이프 드레인이 발동되어 적의 체력을 빼앗아 이비의
체력을 회복합니다.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게 효과는 바라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거의 퍼포먼스 용으로 사용됩니다. hp회복량도 적을뿐더러 데미지가 약해서
사용빈도가 적더군요. 1타는 유일하게 릴리즈 동작이 없습니다.
2타 스매시는 스피릿 바인드가 발동되는데 스매시를 사용하면 소형 위습을 소환하게
됩니다. 이 위습은 이비를 따라다니며 적이 있을경우 공격하게 됩니다.
능력 자체가 그다지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않지만
사냥중에 파티 전원이 눕고 혼자 살아 남았을경우 파깃이나 깃을 사용할수 있도록
어그로를 끌어주는 역할을 해주므로 대단히 도움되는 스킬임에는 분명합니다.
3타 스매시는 데스레이블이 사용됩니다. 동종 몬스터의 경우에 최대 네마리까지
포착되어 릴리즈시 대미지를 입힙니다.하지만 동종이라고는 해도 동족까지 인식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용빈도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놀전사 한마리에 놀궁수 세마리가 있을경우 놀전사에게 드레인할 경우 놀전사에게만
데스레이블이 적용됩니다.)
마지막으로 낫비 최강의 스킬이라고 할수있는 4타 스매시 블러디 스레드는
범위, 대미지 할것없이 최고의 스킬입니다.
하지만 4타까지의 발동이 느리고 후딜이 길기 때문에
완벽한 찬스가 아니면 사용을 좀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낫비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블링크가 있는데 이건 상당한 거리를
순간이동하는 스킬입니다. 어느정도의 무적판정도 존재하고 발동도 빠르기
때문에 꼭 마스터 해야되는 스킬입니다.
여기까지가 낫의 대략적인 스킬 설명이고 저 개인적인
낫비 운용에 대한 생각입니다.
낫비는 기본적으로 공속이 느리기 때문에 빈틈을 노려 드레인후
블링크로 거리를 벌려 릴리즈 하는 방식으로 싸우게 됩니다.
헌데 후반부의 거대 보스들같은 경우에는 4타를 넣을 타이밍이 매우 부족합니다.
무리하게 4타를 넣으려 하다가 보스의 휘두르기 공격에 맞아 쓰러지는 경우가
매우 많지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보통 2타 스매시 위주로 뎀딜을 하게 됩니다.
2타 스매시가 리치가 길고 발동이 빠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합니다.
대미지도 그럭저럭 센편이구요. 2타 위주의 싸움을 하시되 완벽한 찬스가 오시면
4타 스매시로 뎀딜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블링크가 매우 좋은 스킬임에는 분명하지만
단점 또한 존재하기에 적당히 사용을 자제하며 싸워야 합니다.
첫째로 스태미나 소모가 크기 때문에 스태미나 마스터리가 없는 이비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두세번 하고 헉헉대는 이비는 보스의 좋은 먹잇감이죠.
둘째로 블링크 직후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때문에 그 순간에 무방비로
공격당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어력이 낮은 이비는 한방이면 훅가기 때문에 실드로 한방을 버틸
각오로 스매시를 넣으면써 싸워야 하기 때문에 생존률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뎀딜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오나 장군님을 능가하는 생존률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낫비 뿐만 아니라 스탭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헤헤(?)
이만 프리미엄 서버의 싱글몰트 였습니다.
저 보시는 분은 인사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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