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지난 스샷이지만 전적과 연구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바뀐건 야이백의 개발이끝났다는것뿐.
아래분이 트리 고민 하신다기에 자세히 적으볼까해서 따로 글로 올립니다.
현재저는 마우스 트리는 뚫어서 마우스를 운용중이고
이백트리는 현재 9티어 E75 를 탑증중.
그외 구축라인의 10티어 야이백이 개발완료상태.
중형라인의9티어 E50 탑승중.
마우스트리는 4호 전차 이후로 3001P 를 거쳐 타이거P (포르쉐타이거) 4502 시리즈를 거쳐 마우스 트리에 이르게되는데
이중에 탈만한전차는 7티어의 타이거P 한대뿐입니다.
6티어의 3001p 는 3601이나 3001H 과 포를 같은걸사용합니다.
그래서 주포의 모든 능력(데미지/관통력/장전시간)은동일하지만 게임스타일이 3601은 중전차 같은 플레이를, 3001H 는 전형적인 기동형 중형전차의 플레이를보여줍니다만.
3001P 는 이도 저도 아닌 매우 어중간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포탑은 90도의 정직한 직각으로 7티어 타이거나 포르쉐타이거랑 같은 포탑인데 이것이 상당히 불리한점으로 부각됩니다.
적의 포탄에 어느 방형이던 취약해지며,관측시야도 짧고, 커다란 해치는 매우 부각되는 약점으로 존재합니다.
게다가 6티어 VK3형제 중 가장 큰 차체는 피격되기 매우 좋은모양새인데다 3601처럼 단단하지도 않고 3001H 처럼 민첩하게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7티어의 포르쉐타이거는 포탑이 좀 약하긴 하지만 차체가 아래 라인의 타이거 보다 무려 80미리나 두꺼운 200미리의 장갑인데다
독일 공통의 취약점인 차체 하부마저도 200미리의 경사장갑을 가지고있는 우수한 전차입니다.
그러나 8티어인 4502A 에서 갑자기 중전차에서 중형스타일로 변하기때문에 적응이 힘들어지는데
포르쉐타이거와는 다른 얇은 장갑 조금은 단단한 포탑 빠른 기동성을 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중전차라기보단 중형전차 처럼 몰아야 하기에 힘들고(물론 중형전차에 익숙하다면 탈만한 차긴 합니다)
9티어 4502b 의 경우는 다시 중전차다운 장갑과 느린 속력으로 돌아옵니다만
이놈부턴 차체 뒤에 포탑이 존재 하게되어
고급 기술인 역티타임을 강제로 익히게됩니다.
왜냐면...이놈은 포탑의 위치때문에 역티타임으로만 전투를 해야 자신을 보호 할수있기때문입니다...
그맇다고 이놈의 옆구리가 단단한것도 아니고...기동성은 4502A에서 한참 느려진데다 포는 위력이 좋아졌으나 장전시간은 매우 길어집니다.
역티탐으로만 적을 상대해야 하므로 적과 근접전투시 불리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역티타임도 익혀서 마우스를 타게되면...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죠
마우스는 월탱내 최고의 체력과 장갑을 가지고있습니다만... 워낙 차가 크고 넓다보니 골탄이 난무하는 10탑방에선 살아남는것이 무첛 힘든데
기동성은 E100 보다 느리며 포탑회전도 느립니다.
어느정도로 느리냐면 느리텨진 중전차가 뺑뺑이 돌리는걸 도저히 대응 할수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포가 좋은것도 아니죠
관통력도 매우 좋지 않고 데미지도 이백과 비교하면 상당히 좋지 않아요..
제가 지금 마우스 타고있지만 이백트리 가고있는 이유는 적어도 이백트리는 기동성과 주포의 위력이 어느정도는 되기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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