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번역입니다)
프로토타입1
프로토타입2
액티비전의 상층부는 프로토타입과 그 후속작에 대한 추가 후속작을 허락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로 인해 시리즈는 적들을 저궤도로 차버리던 순간들의 짧은 추억 속에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번 주에 이르러 바뀌었습니다.
불과 24시간 전, 프로토타입과 프로토타입 2는 각각 약 600MB 규모의 스팀 업데이트를 예고 없이 받았습니다
두 업데이트 모두 변경 사항을 설명하는 패치 노트나 스팀 공지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뚜렷한 영향은 프로토타입을 여전히 플레이하던 모든 유저의 게임 환경을 망가뜨린 것이었습니다.
현대 시스템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지속적인 충돌과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rototypeFix 같은 모드가 거의 필수적입니다.
잔인한 세상이라 그런지,
이 깜짝 업데이트들은 PrototypeFix까지 망가뜨렸습니다.
다행히도 모드 제작자가 신속히 업데이트를 배포해
알렉스 머서와 그의 끔찍한, 정말 끔찍한 몸을 사랑하는 팬들이 오래 고통받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 업데이트는 전 세계 약 100명의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 업데이트에는 '프로토타입' 리마스터 버전이 준비 중일 수 있다는 암시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상대로, 600메가바이트의 업데이트로 정확히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모더와 데이터 마이너들이 분석하기 시작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전 버전에는 없었던 개발 테스트 맵을 발견했습니다.
디버그 맵은 언제나 흥미롭지만,
더 흥미로운 것은 프로토타입 크레딧에 추가된 예상치 못한 내용입니다.
기존 크레딧이 끝나는 부분에 이제 일련의 새로운 이름과 스튜디오가 추가되었습니다.
먼저,
"Ubisoft Connect 버전" 기여자 크레딧이 있는데—제가 급하게 검색해본 바로는 이전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Activision의 지원 스튜디오인 Beenox와 Demonware 직원들의 크레딧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진짜 놀라운 점은: 업데이트된 크레딧 마지막에 등장하는 아이언 갤럭시 스튜디오입니다.
이 스튜디오는
스파이로 트릴로지,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컬렉션, 토니 호크 프로 스케이터: 3+4 등 PC 출시를 위한 포팅 및 리마스터 작업으로
폭넓은 이력을 가진 곳입니다.
16년 된 게임의 크레딧 업데이트가 공식 발표를 의미하진 않지만,
만약 '프로토타입' 리마스터 가능성에 대해 추측해본다면 아이언 갤럭시의 이름은 흥미로운 단서가 될 만하다.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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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제한에 1 안한글에.. 해보고 싶은데 제발 사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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