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RYFc
오렌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한여신님입니다.
저번 열폭사건 이후로 이미지가 많이 깎인데다가
현자타임까지 겹처 눈팅만 계속하다가 오렌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됩니다.
저에겐 간만의 부활신고겸인 셈이져.
사실 한동안 스킨을 안한 이유가......
하우징 때문에 메소노가다를 하느라였습니다...
내 쩔어주는 집을 보고 열폭하라고!!!
뭐 덕분에 메키코모리를 할 좋은 장소를 구입하는데엔 성공했져......
와....이렇게 비싼데 월세야.........메이플스토리2는 사실 절라 리얼한게임이였네요....
덕분에 한참 집들이공사를 하느라 all뷰티데이를 그냥 날려먹었습니다...
으아아아앙!!!!!!!
룩딸겸 스킨젱이에게 너무 소중한 날을 날려먹어서 엄청난 맨붕에 휩싸였습니다....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집에 들어가보져..
"입장할땐 점프야."
집에 들어오자마자 거대한 휘장이 저를 반겨줍니다..
사실 하우징이 오레걸린건 이놈들이 제일 컷어요........
머리싸메면서 디자인한 저의 역작들입니다.
반대쪽에도 있지롱!
만드는 동안 정이 들어선지 몇가지 설정놀음을 붙이며 중2병스럽게 놀았습니다.
이제 휘장에 대한 설명 들어갑니다.
(씹오글 주의!)
우선 저희 길드 '스킨제작소'의 길드마크입니다.
저희 길드장님이신 블랙슈터님의 작품입니다.
(오른쪽 휘장)
METAL GUARDIAN
나이트와 버서커의 혼성부대로 이루어진 1번 부대의 마크입니다.
(나이트의 상징인 방패와 검, 버서커의 상징으로 투구를 형상화했습니다.
검날이 1을 상징합니다.)
부대의 상징은
'흔들리지 않는 은색의 강철'
(왼쪽 휘장)
wind impect
헤비거너와 레인저의 혼성부대로 이루어진 2번 포격지원부대입니다.
(거너를 상징하는 교차하는 총과 레인저를 상징하는 활과 화살이 그려저있습니다.)
부대의 상징은
'휘몰아치는 푸른 폭풍(포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왼쪽 휘장)
shining ray
부대중 직업의 구별된 특성때문에 유이하게 단일 부대로 형성된 3번 클레릭 지원부대입니다.
(3번부대를 의미하는 3에 클레릭의 상징인 십자가가 그려저있습니다.)
부대의 상징은
'모두를 비추는 다홍색의 빛'
(오른쪽 휘장)
darkness claw
시프와 어세신의 혼성부대로 이루어진 4번 첩보부대입니다.
(4번부대를 의미하는 4,시프와어세신을 뜻하는 검과 표창, 암살부대를 의미하는 해골이 그려저있습니다.)
부대의 상징은
'침식하는 검은 발톱'
.....
아!! 시공간이 오그라든다!!
갑작스런 오글폭격 죄송합니다.....
근대 뭐가 하나 빠진것같져??
위자드가 없습니다........
디자인은 했지만...집에 자리가 없어서요....
나중에 시간나면 만들려고 합니다. 길드복이랑 같이.
집의 입구에 오니 슈퍼스타 혁이와 귀여운 민트가 저희를 반겨줍니다.
둘은 꽤 괸찮은 버프를 만들어주는 음식과 포션을 만들어주기때문에
친밀도를 높이면 집주인의 좋은 돈줄이 되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자마자 넗은 로비가 저를 맞이합니다.
저 멀리 높은 곳에 동상들이 있군요.
로비의 전채 전경입니다.
로비의 중앙엔 하단까지 이어지는 물길과 아름다운(메럿을 불태운....)
물길과 정원이 있습니다. 만들면서 메1의 에레브가 생각나서 최다한 분위기를 냈지만...
좀더 가꿔야되겠네요...
로비의 마네킹엔 저의 옷들이 전시되있습니다.
지금은 제옷뿐이지만. 길드성인 만큼
저희 길드의 최대매출복으로 체울 예정입니다.
(사실 길드원중에 제가 제일 메럿부자니까요...)
로비 발코니에서 찰칵!
만들면서 갑자기 fate의 아인츠베른성이 생각나더군요...비슷하게 만든다고 구조를 따라했지만....
잘 안되덥니다...
길드 강당입니다.
강당입구에서 두명의 천사와 악마마네킹이 저를 반기는군요.
길드원들의 의자들과 메달들이 장식되있습니다.
길드 강당의 오른쪽인 이곳은 저희 길드원의 스킨공방입니다.
왜...저희 길드 이름이 스킨제작소잖아요?
사실 이곳이 제일 중요한곳이져.
으아!!!!!!!불태운다!!!!!!!!!!!!
길드 강당의 왼쪽은 저의 방입니다.
어쩨 크게한다고 하는게 제일 작은 크기의 방이 되버렸네요...아담한게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제 침대옆에는 잠자기에 좋은 등이있습니다. 기여워!! 실재로 제방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 안쪽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저 빈공간에 마네킹을 넣고 수건말은 스킨을 제작해놓을 예정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로비발코니와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며 발코니를 구경할수 있습니다.
반대쪽은 바가 있져. 사실 이곳에 메이드를 배치할 예정이였지만.
메이드는 높은 땅위에서만 설치할수 있더군요......
덕분에 두명의 매이드들은 순식간에 실직하고 홍보대사가 되버렸습니다.....
식사를 갖고 양쪽의 발코니의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서 수다를 할수있습니다.
양 옆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어서 쉴수도 있져.(사실 물블럭을 쓸대없이 많이샀아여...)
집의 전체 전경입니다. 역시 집은 높은 곳에서 보는게 멋있어염.ㅋ
이렇게 보니 만든 보람이 있어여.
이자리의 회색블럭이 위저드휘장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멀리서 보며 찰칵
다 만든뒤 손님들이 와주셨습니다.
밤시간이라 길드원이 별로 없어요....(근대 길마님 저한테 발길질...)
덴스타임!!!!!
스압글 감사합니다.
보고싶지 않았던 후회의 추신......
그렇게 걱정을 했지만...결국 제 스킨의 워터마크를 기어이 벳기고 도용하는군요......
(이거 제 부케 절대 아닙니다.부케와 본케에 같은 스킨을 올릴리도 없고....)
하지만 제 스킨을 뺏었다는 분노보단.
저에게 스킨을 맏기신분에게 약속한 스킨을 못만들어 주신게 생각나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라임군이란 분에겐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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