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7월 첫째 주말 할일없던 나는 우연히 메이플2를 접하게되었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은근 재미들림
친구가 메럿으로 치장을하는 모습을 보면서 질수없을새라 가벼운 지갑을 열어가며 메럿을 구매하였는데
마켓을 살펴보던 도중 발견한 템이 있었으니...
응..? 내가 뭘본거지..?
,,,,,?????????????????
!!!!!!!!!!!!!!!!!!!!!!!!!!!!!!!!!!!!!!!!!!!
.
..
...
(...큥)
순간 내안에 있던 자그마한 덕심이 올라왔다.
나비날개하면 역시 이분이죠
이건 맞춰.. 맞춰야해!!!
하지만 아무리 뒤져봐도 마켓에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디자인이 없었다...
..............
결국 디자인팩삼
하지만 스킨작업을 하면서 점점 인내심을 잃어버렸다.
왜이렇게 어려워!!!!! $@#$!#@!뷁%!
아.. 진짜 스킨잘만드신 분들 존경합니다.
이래저래 16시간동안 사투끝에 완성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요...
근데 돼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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