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여기 왔을 때 모코코랑 말다툼하고 있었던 그 호랭이
난 아직 토토피아 시민권이 없단다
아니.. 너의 와꾸 때문에 그래..
호랭이 얼굴보면 평등이고 뭐고
나 살자 생각이 들지
야씨 오해받을 만 하잖아
코코 = 토토피아 해변에서 빨빨대는 포메라니안
대화도중에 하도 튀어서 코코한테만 5분을 소요했다
그래서 찍은 스샷이 없어서 이걸로 스토리 진행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코코한테서 코코가 뭘 묻었는지 그걸 알아낸 뒤 찾아보니 파낸 곳에 어떤 물건이 있었고
토토피아의 2번째 모코코를 찾아가서 그 물건에 대해 물어보니
그 물건이 토토피아 지도였다
그리고 퀘스트 따라가보니 지금 그 닭은 토토이크 마을에 있다고 적혀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찾아 가봤습니다
...엄...
머리가 없다니 대단하시네요
말하는 거 보소
정착하셨구나
설마 모코코 잡아먹진 않겟지
허 말하는 거 되게 간지 넘치게 하네
그 용기있는 닭이 바로 내 옆의 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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