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다들 잘 지내셨어요?
몇달 전 루리웹이라는 사이트를 밥먹듯 다니는 내남편에게 (죽사진) 올렸던 글쓴이 입니다. ㅎㅎ
요새 날씨가 무척 더워졌네요..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세용
다름이 아니라 제가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첫 월급을 타면 신랑 옷사주기, 맛있는 밥 쏘기
그리고 건프라 사주기..라고 혼자 마음속으로 새겼죠.
그리하여 첫 월급을 받고
신랑 깜짝 선물로 건프라를 사러 갔습니다 ㅋㅋ
사장님께서 워낙 저희 신랑이 많이 사가서
저도 기억해주시더라구요..ㅋㅋ 예전에 같이 가고 그랬거든요 ㅎㅎ
제가 산 아이는 요 아이 입니다.
이름 모를 아이..
고를때.. 부디 집에 중복되는 아이가 없기를...ㅋㅋㅋㅋ 기도하며 샀죠
요 아이는 가슴에 불이 나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ㅎㅎ
핑크핑크 이뻐요 ㅎㅎ
신랑이 너무 고맙다고
열심히 만드네용 ㅎㅎ
음.. 제가
건프라에 대해 암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신랑이 건프라 만들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하니..
저도 괜시리 좋더라구요 ㅎㅎ
그럼 이만~~~~~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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