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검은사막 스토리는 대일이형이 제작비 아끼려고 자기가 짯을 확률이 높다 . 팩트는 없지만 검은사막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느낄 것이다.
스토리를 보는 사람들은 두 가지 반응으로 나뉜다. 이 게임 스토리가 뭐지? 라는 부류와 이딴걸 스토리라고 짯냐 ㅉㅉ... 이렇게 나뉜다.
만약에 대일이형이 작가를 썻다면 연출을 잘못한 대일이형의 잘못이 크다. 스토리는 게임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되는 부분인데 스토리도 모자란 상황에서 연출력도 떨어지고 거기다 성우는 길거리 거지들 주워다 썼는지 깜짝깜짝 놀랄때가 엄청나게 많았다.
거짓말 안보태고 90년대 게임과 비슷하거나 더 떨어지는 수준의 스토리 퀄리티를 가졌다. 본인은 패키지 게임 골수 유저로써 어크2나 스카이림 정도의 스토리를 원했지만 솔직히 바램 뿐이였지 평타만 쳤어도 욕은 안했을 것이다 .
그래픽.
검은사막 그래픽은 그래도 훌륭한 편이다. 많은 패키지 게임들과 비교 했을때도 최적화 대비 그래픽이 좋은 편이다 .
심지어 몇몇 구간은 스샷을 찍는편이 아닌 내가 스샷을 찍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줄 때가 많았다 .
1080p 풀옵션 기준이고 물 그래픽 빼면 만족하는 편이다 . 솔직히 그래픽면 으로 깔게 없었다 . 훌륭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게임성도 그래픽의 반만이라도 따라갔다면.... 좋았을텐데
액션.
액션만큼은 김대일 대표 만큼 우리나라에서 이해도가 깊은 제작자가 없는거 같다. 그 이유로 김대일표 게임을 좋아하는 것도 한몫 한다.
특히 릴올라인,R2,C9 다 플레이를 해봤고 개인적으로는 C9의 액션이 정말 통쾌하고 재미 있었는데 망해 버려서... 아쉬웠긴 했지만
검은사막에서 지원하는 엑박패드의 구현도도 충실했고 만족 스러웠다.
채팅빼고 거의 모든액션을 지원한 점과 진동 까지 완벽하게 지원한것은 김대일 대표 액션을 한층더 돋보이게 해주는 신의 한수중 하나였다.(키마에서 엑박패드로 바꿔 게임을 플레이하면 다른게임된다) 검은사막이 나오자 내 매말랏던 액션감각이 축축하게 적셔졌을 정도로 액션에 만족을 했었다 . 하지만 이 게임에서 칭찬할수 있는 것은 그래픽과 액션 . 단 두가지 뿐이었다.
아이템.
나는 검은사막의 아이템이 왜 이렇게 없는지 궁금하다. 워리어를 키우는데 아이템이 20정도때 얻은 걸로 50까지 갈정도로 아이템이 없다. 바로 아제리안 세트였는데 참 MMORPG에 이렇게 아이템에 신경을 안쓴 게임은 처음 이었다. MMORP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이템이기도 한데 말이다.
랜덤하게 떨어지는 아이템을 파밍하는 재미와 새로운 아이템을 꼇을때 강해지는 내 캐릭터. 그리고 바뀌는 외관 까지 유저들에게 가장 즐거움을 줄수 있는 컨텐츠 중에 하나이다. 근데 렙 20때 끼는 무기와 갑옷으로 50레벨까지 간다 . 물론 도중에 2~3가지 셋트 아이템이 더 있는걸로 안다 . 하지만 효과는? 몹을 쳣을때 데미지 표시도 안떠서 내가 강해졌나 확인도 못할 뿐더러 외관 또한 1레벨 누더기에서 => 쇳덩어리 조금 걸친 누더기로 진화할뿐 아이템 외관에 대해 기대는 절대 하면 안된다.
거기다 경매장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매물이 없다 . 살게 없다. 와우 같은 경우 경매장에 가면 정말 쇼핑하는 재미도 엄청났는데 검사는 사람들이 아이템을 잘 안판다. 수수료가 30%인것도 한몫 하지만 팔수있는 아이템이 얼마 안되기 때문이다.
사운드.
효과음들은 솔직히 굉장히 좋다고 느꼇다 . 나무 도끼로 찍을때,곡괭이로 나무캘때,전투할때 등등 정말 좋은 효과음으로 인해
그 지겨움을 조금 완화 할수 있었다. 하지만 음악은 평범한 수준이었다. 게임음악이 좋았던 게임중에 예전 게임인 라그나로크 게임음악은 정말 좋다는 생각밖에 안했을 정도로 지금까지 생각나는데 검은사막의 배경음악은 평범한 편이라 꺼놓고 MP3를 듣는 편이었다 .
컨텐츠.
검은사막은 수많은 생활 컨텐츠 덕분에 처음 접하는 게이머들에게 입을 딱벌어지게 하는 힘이 있었다 . 하지만 그건 잠시뿐..
검사에서 사람들이 주로 하는 생활 컨텐츠는 낚시 무역이다. 텃밭이나요리 등등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 없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살아남은 낚시는 그냥 노가다 이다 . 무한반복. 처음엔 재미있다. 하지만 무한반복 으로 인해 낚시대 던져 놓고 알트+탭 한다음에 인터넷 보기 일쑤다. 이건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인터넷을 하는건지 모를 정도다. 무역또한 마찬가지다 . 거점찍고 그냥 왔다 갔다 무한 반복이다. 더 웃긴건 자유도를 지향하는 검은사막이 낚시와 무역같은 것으로 만렙까지 찍을수 있는 것인데 한가지 웃긴점은 이렇게 레벨을 올릴경우에 수많은 퀘스트들에서 주는 스킬포인트와 스킬포인트 경험치를 못받는다 .
그렇게 되면 낚시나 무역으로 만렙찍은 유저들은 스킬포인트가 없어서 사냥+퀘스트로 자라온 유저들을 봤을때 PVP는 포기해야 한다. 결국 생활 컨텐츠 로만 레벨업한 유저들은 그 수많은 퀘스트들을 결국 처음부터 다시깨야 한다. 참고로 검은사막의 퀘스트는 12000~15000개라고 한다. 즉 , 이말은. 뭔짓을해서 레벨을 올리던 퀘스트는 무조건 깨야되고 사냥도 해야 캐릭터의 스킬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 . 많은 유저들이 외치는 자유도 ... 그래, 자유도 있다고 는 말할수 있다. 자유도 없는 자유도 . 그것이 검은사막 자유도다 .
파티플레이
파티 플레이야 말로 MMORPG의 꽃이다 . 서로 애지중지 키운 캐릭터를 파티를 맺고 협력하여 강한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쾌감. 그것이야 말로 MMORPG 그 자체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검은사막 파티 시스템은 솔플지향이 아니라 시스템 태생적 으로 솔플을 하게끔 만들어 놨다. 모든 퀘스트가 혼자 충분히 할수 있게끔 되있으며 그나마 협동보스 퀘마저 혼자 깨버리면 그만이다.
거기다 파티를 하면 파티원 표시가 정확히 안되서 파티원이 어디있는지 파악도 안되고, 결국 역할분담 자체가 안되는 파티는 더 짜증을 유발 시킨다. 이 게임은 만렙을 찍을때 까지 혼자해야 되는 솔플 게임이 맞다. 다른 유저들은 그냥 내가 깨야되는 퀘스트몹 을 빼앗아 가는 방해되는 존재들일 뿐이다.
사냥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검은사막 같은 사냥이다 . 그 넓을 필드를 가지고도 활용하지 못해 대충그냥 띄엄띄엄 몬스터를 뿌려 놓는다. 그리고 한마리씩 죽이다 보면 어그로가 끌려서 다른놈도 어쩔수 없이 죽여야 한다. 그리고 젠시간이 빨라서 적들을 다죽이고 아이템을 파밍할려는데 몹의 배치 간격 때문에 적이 계속 꼬인다 .
이런 씨8 !!!!!!!!!!!!!!!!!! 사냥터 한번 들어가면 다른 행동 하기가 힘들다 (인벤창을 보거나 상태창을 보거나 등등) 한번 들어가면 끌리는 어그로 때문에 그냥 계속 사냥만 해야된다 . 좁은 간격의 몹배치와 빠른 젠시간 때문에 이 사냥터는 그냥 노가다판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것도 노가다 지만 더욱더 심한건 검은사막 전체가 XXX전사,XXX돌격병,XXX주술사,XXX새끼,XXX방어탑등등 으로 외관만 바뀌고 전부 똑같다 . 전부!!!!!!!!!!!!!!!!!!!!!!!!!!!!!!!!!!!!!
이건 정말 놀랄 노자다.......... 2014년 게임이 .......복사+붙여넣기 게임이라니... 정말 한국 온라인 게임은 발전이 없는건가 ... 의심케 하는 대목 이였다. 심지어 필드엔 보스 조차 없고 평범한 몹들이 전부다. 50 찍을때 까지 내내..
잡것들.
지식퀘 라는 걸 알것이다. 몹을 잡다보면 지식이 뜨는데 지식이 뜨면 퀘스트가 클리어 된다. 그런데 내가 어떤몹 하나의 지식퀘 를 받았는데 100마리를 넘게 잡았는데 지식이 아직까지 안뜨고 있다. (몹잡으면 먹을수 있는 잡템으로 확인) 진짜 여기서 현자타임이 몇번이고 왔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어야되나.......(이 퀘스트 뒤에 깨야할 퀘스트는 10개가 넘는데 여기서 한시간 이상 소비하고 있으니 열받을 수밖에 ) 또 , 수많고 개성없는 양상형 퀘스트들... 워리어가 안좋다는 소리에 부캐로 레인저를 키웠는데 ...처음부터 다시 다 깨자니 퀘스트가 너무 많아서 흑정령 퀘와 소수의 진행퀘 정도만 하고 30정도를 만들었는데 ... 본캐에 비해 스킬포인트가 무진장 부족했다. 이유는 그 수 많은 잡다한 퀘스트들을 안깻던게 문제였던 것이다.
여기서 분명 "스킬주는 퀘스트만 깨면 되잖아요?" 이러는 사람 나오는데 그것도 존나게 많아서 골라 하기도 힘들다. 결국은 전체적으로 다 깨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그렇게 퀘 20개이상을 다시 받고 깨려고 받았지만 현자 타임와서 GG....... 그 재미없는 사냥터에 가서 또 그 재미없는 몹들을 죽이고.... 그렇다고 뭐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내가 게임이란걸 하면서 "이 게임은 왜이렇게 현자타임이 많이 올까?" 하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던거 같다.
이 글 자체는 그것을 되집어보면서 쓴것이고 역시나 그 이유는 게임을 잘못 만들었기 때문이다. 마치 최근에 나온 어크 유니티와 비교 되기도 한다. 지향하는 바는 굉장히 높은데 그 게임의 설계 자체가 잘못되서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안바뀌는 마의 영역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총평.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는거 알고 있고 나는 그런 사람들 까지도 이 게임 하지 말라고 선동할려고 이 글을 쓴것이 아니다 . 김대일 대표의 게임들인 릴온라인,R2,C9을 다 플레이 해봤으며 대한민국에서 액션의 이해도 만큼은 이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도 했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검은사막을 해보면서 깨닳았다 .
김대일 대표는 "제가 대표가 되서 게임을 마음껏 만들수 있었어요" 라고 말했었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비슷했음) 정말 마음대로 만든 게임이다. 너무 마음대로 만들어서 MMORPG 라는 게임의 근본조차 잃어버린 게임이 된것 같다 . 검은사막을 하다보면 "안녕하세요 THE MMOPRG 검은사막 입니다" 라고 문구가 뜨는데 솔직히 나는 그 문구 보면서 "THE" 라는 단어는 뺏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THE" 가 붙으면 뒤에 뜻은 " 단 하나밖에 없는" 이런 뜻이 되기 때문이다.
검은사막은 그냥 양산형 대한민국 흔한 MMORPG중 하나이다. 절대 그 이상이 될수 없는 게임이다. 재미있게 하시는 분들은 그냥 계속 하면 된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진짜 "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 " 아 지겹다..." , " 아 이거 또해야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이 사그러 들때쯔음 또 똑같은 생각이 똑같이 나오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길드전 ,필드몹 ,추가 캐릭터, 추가 지역이 나오면 다를꺼 같아요 하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MMORPG의 근본적인 것을 잊고 있는 검은사막은 망하진 않겠지만 성공하긴 힘든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 된다 .
(IP보기클릭).***.***
말이 논문이라는거지 진짜 논문하고 비교 했겠습니까 ... 님 같은분 나올줄 예상은 했지만 ;;
(IP보기클릭).***.***
근데 이 정도 가지고 어디가서 논문 수준이라고 하지 마세요. 진지하게 논문 쓰는 사람에게 쳐맞아요(..) ================= 뭐, 게임 씹을려고 작정하면 이만큼 씹기 좋은 게임도 없죠. 하면서도 아직 덜 만들었다고 느끼는 부분이 여기저기 나오니까 -_-a 개인적으로는 느긋하게 그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취향 적격이긴 한데 성우 기용면은 진짜 새로 좀 해줬으면 할만큼 마음에 안 드네요. 기껏 기용한 성우들도 연기 지시를 그냥 대본만 줬는지 몰입감 없는 연기에 일반인으로 추정되는 npc들 목소리는 어색함만 가득하고... 차라리 npc 성우 돈 아낄려면 성우 지망생들 모집해서 하는게 영 나았을 것 같네요. 지식이나 이런 건 하나하나 채워가는 건 호불호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름 리얼을 지향하는 이 게임 컨셉에는 맞다고 보네요. 전체 맵을 호출해서 해당 지역을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데 지식이나 퀘스트 같은 걸 꾸준히 해두면 듣보잡 취급에서 꽤나 알려진 모험가까지 올라가는게 나름 성취감이 있죠. 일종의 도전과제랄까... 뭐, 거두절미하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아직 발전 가능성과 추가되어야 할 게 한가득해 보이네요. 해상전도 추가되어야 겠고, 생산이나 무역등 숙련도가 높아지면 관련 퀘가 추가 된다든지....
(IP보기클릭).***.***
샤우드님 쳐맞을래요?
(IP보기클릭).***.***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재밌으면 그만이지 왜 검은사막 재미도 없다는 인간이 게임의 흥행여부를 걱정하면서 뻘글을 쌈? 검은사막 공지 게시물에다 이딴 글 링크 단 이유가 뭐임?
(IP보기클릭).***.***
겜 내용 다 말하면서 비교하면 스포라고 또 x랄 할려고 ? 그냥 다들 스토리 대충 아니까 저렇게 넘겨 집는거지 글도 못읽네 ....
(IP보기클릭).***.***
근데 이 정도 가지고 어디가서 논문 수준이라고 하지 마세요. 진지하게 논문 쓰는 사람에게 쳐맞아요(..) ================= 뭐, 게임 씹을려고 작정하면 이만큼 씹기 좋은 게임도 없죠. 하면서도 아직 덜 만들었다고 느끼는 부분이 여기저기 나오니까 -_-a 개인적으로는 느긋하게 그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취향 적격이긴 한데 성우 기용면은 진짜 새로 좀 해줬으면 할만큼 마음에 안 드네요. 기껏 기용한 성우들도 연기 지시를 그냥 대본만 줬는지 몰입감 없는 연기에 일반인으로 추정되는 npc들 목소리는 어색함만 가득하고... 차라리 npc 성우 돈 아낄려면 성우 지망생들 모집해서 하는게 영 나았을 것 같네요. 지식이나 이런 건 하나하나 채워가는 건 호불호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름 리얼을 지향하는 이 게임 컨셉에는 맞다고 보네요. 전체 맵을 호출해서 해당 지역을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데 지식이나 퀘스트 같은 걸 꾸준히 해두면 듣보잡 취급에서 꽤나 알려진 모험가까지 올라가는게 나름 성취감이 있죠. 일종의 도전과제랄까... 뭐, 거두절미하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아직 발전 가능성과 추가되어야 할 게 한가득해 보이네요. 해상전도 추가되어야 겠고, 생산이나 무역등 숙련도가 높아지면 관련 퀘가 추가 된다든지....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샤우드님 쳐맞을래요? | 14.12.30 20:07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재밌으면 그만이지 왜 검은사막 재미도 없다는 인간이 게임의 흥행여부를 걱정하면서 뻘글을 쌈? 검은사막 공지 게시물에다 이딴 글 링크 단 이유가 뭐임?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1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