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사)칸라칸이 진시에게 빡칠만한게

[루리웹-8514721844]

본인이 돈주고 기녀로서 입적하려 각재고 있었는데

그걸 채간게 진시니까

이 쒸불놈이 도둑질하네 하고 돌려깠지..

결과적으로는 아내를 되찾아서 잘 되긴 했다지만

어떻게 따지면 진시가 아니었다면 삼촌이 실각되는일도 없었고

그럼 그냥 계획대로 싸게 마오마오 엄마 입적해서 잘 살았겠지..

뭐 본인은 거기까진 생각도 안하겠지만

[phyhyo]

[PAKIN]

마오 납치됐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진심으로 개빡쳐서

병1신새끼 꼬1추 뗀 척 하니까 재미있냐고 몰아붙였던 것 같음

[루리웹-8514721844]

ㅇㅇ 그랬지
뭐 칸라칸 입장에서 뭐가 어찌된지 다 파악 되고 눈치 깠는데 나머지가 못따라가니
어휴 ㅂㅅ새끼들 육갑떠네 싶겠지

[사랑을 담아서D.VA]

뭐일단 자기 결혼 가로막은 아빠와 일가족들은 전부 몰살시켰으니 조아쓰

[루리웹-8514721844]

가로막은 아빠? 일가족? 칸 일가들 다들 잘 살고 있는데..

[사랑을 담아서D.VA]

다 조지고 당주자리 먹은거로 알고있었는데
원래 라칸 이복동생이 당주자리 예정이었다고 알고있었음
라칸의 안면인식장애 땜에

[루리웹-8514721844]

아빠야 실각되었지만 나머진 그냥 잘 사는걸 넘어서 형인가는 고구마에 미쳐서 고구마 농사 존나 잘하고 있고
형의 아들중 하나는 양자로서 자기 뒷수습 하며 잘 살고 있고 그 양자의 형은 약사의 혼잣말에서 가장 좋은 입지의 능력있는 최고의 남케로서 초 이야기를 하드케리중이라고

[사랑을 담아서D.VA]

글쿤

[루리웹-8514721844]

오히려 잘 살아서 멘붕터진 라칸이 붙잡혀서 위기에 처하기도 했음